아주 많이 늦어버린 '커뮤니티 매핑스쿨' 0회차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8월 8일 목요일,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매핑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풋풋상큼!



순서를 진행하기에 앞서 커뮤니티 매핑스쿨을 진행 할 성북은대학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의 퍼실리테이터는 로샨!

'곧 결혼을 앞두었다'부터 시작해서 '로션 아니고 로샨'이라는

로샨의 드립 매뉴얼 1, 2번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어색어색



그 어색함을 풀어보려 한다면? 관개맺기의 정석 '잘해봅시다'!





보이지 않는 빠른 손!

어린 친구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빨리, 잘 배우더군요!




잠시 업 된 분위기를 가다듬고~

커뮤니티 매핑이란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고, 사회에 어떠한 영향들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강의는 원두가 진행해 주었어요~


강의는 커뮤니티 매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식채널e의 <한뼘 지도>편을 간단하게 감상한 후,

http://blog.naver.com/newdanne?Redirect=Log&logNo=10173195976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강의를 마친 후, 조를 나누는 시간!

테이블 별로 조를 나누었고, 각 조마다 함께하고 싶은 선생님들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 선생님들은 선택받기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 '다리 아플 때 업어주겠다'등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죠ㅎㅎ

로소는 예쁜 선생님이라며 첫번째로 바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매핑을 위해 꼭 필요한 MapplerK 사용법 익히기!



그리곤 이제 본격적인 매핑을 하러 출발!




아직은 부끄러워 내외하기도 했지만요!



소위 '삥 뜯길만한 길'인 줄 알고 들어갔지만, 예쁜 텃밭이었다는~



노인정 앞,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의 나무아래 쉼터



깨영선생님 지갑의 은혜로 맛있는 분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쳤을 친구들을 위해

생과일 오렌지 주스를 준비하며 기다렸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여

매핑한 곳들을 살펴보고, 소개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나에게 월곡동이란 (        )이다.'

'나에게 커뮤니티 매핑이랑 (        )이다.'

빈 곳을 채워 포스트잇에 써보았습니다.




각자가 쓴 내용들을 발표하며 나누기도 했고요.



그럼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이런 글들도ㅋㅋㅋ


어른들도 미처 떠올리지 못할 것 같은 생각들을 친구들에게서 듣고 발견하면서,

굉장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D!




남은 커뮤니티 매핑스쿨도 화이팅!!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