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포는대학/수업리뷰

[명랑마주꾼-미디어] 네 번째 주 이야기

 벌써 명랑마주꾼 프로그램이 거의 절반을 달려왔네요!!!

미디어팀은 주민백과를 어떻게 엮어내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페이지별 내용과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민할 부분이 참 많네요@_@!!!

순조롭게 회의가 진행되고, 토요일(19일)에는 저희가 앞으로 만날 주민분들을 미리 짧게 만나보았어요.

102동에 사시는, 식물을 100개 넘게 키우시는 할아버지!!

알고보니 각종 춤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다는데~~~ 마주꾼들을 위해 짧게 한 곡 춰주셨어요:)

 

 

 

사진만 봐도 어깨가 들썩들썩 흥겹네요:D

 

앞으로 수요일은 주민백과 제작을 위해 글을 쓰거나 가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인터뷰를 토요일에 2인1조로 진행하려고 해요!!!

마주꾼들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