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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대학/수업리뷰

[명랑마주꾼-미디어] 다섯번째 주의 이야기

 돌아온 미디어팀!! 23일 수요일 저녁, 이번엔 "빵 지겨워!!!!"라는 의견으로 인해

늘 가던 뚜레쥬르 대신, 망원역 근처의 어느 카페를 갔어요!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를 곁들이며 지난 주 참가못한 사람들을 위해

페이지별 인터뷰 담당자를 공유하고, 인터뷰를 어떻게 잡지에 싣으면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봤어요:)

 

 

그리고는 26일 토요일, 드디어 주민 인터뷰를 각 팀별로 시작했어요. 먼저 명랑마주꾼을 함께 하면서

마을 주민이기도 한 심바&또와치 부부를 인터뷰했어요! 집에 찾아가서 음료도 얻어마시고^^*

연애부터 종교를 넘나드는 대화!!! 심바는 대체 모르는게 뭘까요~?

 

 

인터뷰를 마치고 허브팀의 허브다방에 찾아가 만난 꼬마!!!

"너 나랑 이 누나랑 누가 더 좋아!?"라는 질문에 배시시 웃고 말더군요:(

이노무시키, 누가 더 좋다는거야!! 설마 저 누나가 더 좋니?!

 

 

다음 주는 10월의 마지막 인터뷰가 되겠네요!!! 다들 다음주 수요일(30일)에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