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남이 익숙할 때가 되었나요?ㅎㅎ

이제는 자기소개보다는 안부를 묻게되는 조금씩 친해진 술래들의 세 번째 만남! 


3주차 수업에는 동대문청년들을 만나러 동대문의 지상낙원! DRP를 다녀왔습니다! :) 

DRP라는 공간은 어떤 곳인지, 우리는 어떤 즐거운 만남을 가졌는지 한 번 가볼까요??



동대문 신발상가를 오르고, 오르고, 또 올라서 도착한 DRP.

DRP'Dongdaemun Rooftop Paradise' 의 약자로,  말 그대로동대문옥상낙원이라는 뜻이예요. 

밤낮 가림없이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동대문에서, 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옥상이 낙원이라니.

상상만으로는 가늠하기 힘든 곳인데....

그 곳을 직접가보니 정말 옥.상.낙.원 이었습니다! 







옥상까지 힘들게 올라온 술래들을 맞이하기!ㅎㅎ 

고생많았어요!

아! 3주차는 개천절인 수강날 대신 그 전날 저녁에 만났답니다. 

저녁에 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여요^^








퇴근하고 바로 오는 술래들을 위하여 

창신동 떡볶이집에서 떡볶이와 순대를 따뜻하게 배달해왔습니다!

다들 아주 맛있게 먹어요! 역시 먹는게 중요해ㅋㅋ 







기련이 엄청 맛있나봄ㅋㅋㅋㅋ행복해보이는 기려니

뭔가 가족같은 술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술래들이 모두 모이고, 

동대문청년 '현승'의 DRP소개가 이어집니다. 

쓰레기더미로 가득찼던 옥상이 이렇게 멋진모습으로 변했는지. 

현재 어떻게 공간이 쓰여지고, 더 만들어져가는지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 현승! 

현승의 이야기에 술래들이 초집중하며 들었답니다. 












옥상 외부공간뿐만 아니라 내부공간도 여기저기 둘러보았어요~

모두가 편하게 쓸 수있게 만든 DRP

편하게 쉴 수도, 또 사무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의 공간들이 있었어요.

정말 탐나는 공간들 ㅠㅠㅠ 

신발들이 오손도손. 왠지 정감가네요 ㅎㅎ

(계속 벗고 신느라 고생많았던 저 부츠의 주인은 누구일까...흐흫)









내 키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감할 수 있는 다락방 ㅎㅎㅎㅎㅎ

현승의 빼꼼ㅋㅋㅋㅋㅋㅋ

이 다락방에서는 나만의 생각도, 작업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술래들이 보고 모두 탐냈다는!! 

마지막은 다정한 예쁜 세 술래들 모습:)







항상 피곤한 AF지만, DRP에서 만큼은 완전 신났음!!!!ㅎㅎㅎ

그리고, 엄청 다정다정한 굿맨과 기려니!흐흐흐

옥상낙원은 술래들을 아주 기분좋게하나봐요!

웃음이 절로 절로~~~






DRP의 곳곳을 둘러본 뒤,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신은대학의 후반기 주요 수업은 미디어와 공간팀으로 나누어,

실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맺어보는 것으로 진행되어요. 

그래서 공간팀과 미디어팀 중 어떤 팀으로 갈지 술래 스스로 결정한답니다. 


그 결정이 있기 전! 공간과 미디어라는 컨텐츠로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갔는지 

그 경험자의 사례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DRP를 온 것도 다 직접 보고 듣기 위한 것! ^^

이런 전체적인 설명을 다시 하며 첫 문을 여는 하미.








첫 번째 '공간'의 이야기를 들려줄 강사는 바로바로

 또 다른 동대문청년 '지연'입니다.

DRP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어떻게 옥상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쓰레기더미였던 옥상을 선택한 뒤로 어떤 과정들을 거쳤는지...

(쓰레기를 모두 치우는 과정은 정말 듣기에도 힘들어 보였습니다아... ㅠㅠ)  

상세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리고, 현재 공간들을 만들어가고 운영하면서 입주민들과의 관계, 

이런 공간이 생기면서 생기는 일들, 또 앞으로는 어떤 마음으로 운영해야할지 등 

솔직하고, 정말 청년들이 느끼게 되는 고민까지 함께 이야기 해주어서 참 좋았어요. 

지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술래들의 깊은 질문들이 이어졌답니다!

현승, 지연 정말 고마워요 ♥








두 번째 '미디어'의 이야기를 들려 줄 강사는 바로바로!

우리의 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포에서 명랑마주꾼으로 활동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와 

고독사로 돌아가신 아저씨의 이야기를 다큐로 담아냈던 연다의 이야기였어요.


시골마을에서 자라면서 어린시절에 경험했던 것과 

성인이 된 뒤 서울에 올라오면서 경험한 것들의 괴리에서 부터 시작된 연다의 이야기. 

많은 과정을 겪으며 어떻게 '잡지'라는 매체를 접하게 되었는지, 

마포에서 활동하면서 미디어라는 매개체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또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연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엄청난 활동을 한 것 같아 연다가 더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였다능!!! 

술래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갔을까요? 











두 친구의 꿀같은 강의를 듣고 난 뒤, 

강의와 프로그램에 대해서 느꼈던 점을 적었던 회고시간! 

미디어와 공간에 대해서 어떻게 다가왔을까? 

어떤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을까?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다들 너무 진지하게 써서 도대체 무슨 내용을 썼을까 괜히 두근두근댔던!! 

위에 올라가서 진지하게 적고 있는 로로는 화보찍는 줄!!!ㅎㅎㅎ






역시나 마무리는 단체 샷!!

창신은대학의 전용포즈가 된!! ㅋㅋㅋ

ㅊㅅ포즈!!!!

다들 아직 어색하지요? 걱정말아요 이제 적응될꺼야!!!

다들 또 이렇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아 :-)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제발~~~~~>_<

























헤헤 끝난 줄 알았죠?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기 아쉬워 

DRP에서 바라본 멋진 밤풍경들 투.척하고 갑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동대문의 모습은 바삐움직이거나 화려한 불빛으로 느껴졌던 

동대문의 모습과는 달리 때론 한적한 느낌도, 하늘과 맞닿으면서 때론 아득한 느낌도 들면서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동대문 옥상낙원 DRP 꼭!꼭! 놀러가서 

그 색다름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