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결과발표회로부터 2주가 지난 어느 날.

1기 명랑마주꾼이 수료식을 위해 성산2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 가제트 공방에 모였어요.

도란도란 둘러앉아 웃고 떠들고 먹으며 진행된 수료식! 뭘 했었을까요?

 

 

 

우영의 진행으로 시작해서, 미디어팀의 히주가 만든 결과발표회 영상을 다같이 감상했어요.

그리고는 지난 2주 동안 있었던 마포는대학 늬유스를 공유했어요~

영상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고고씽!!

 

https://www.youtube.com/watch?v=yBxK3BSFjQs

 

 

다들 집중해서 듣고 있네요!!

 

<나누기>

 

 

이어서는 치르가 나누기를 진행했어요.

제비뽑기로 4~5명씩 3조로 나누어서 진행했는데요.

 

나누기는 명랑마주꾼을 하면서 내가 언제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밝건 어둡건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돌아가며 이야기를 진행하고 말하는 사람 외에는

중간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잠시 내려놓았다가 나누기가 끝나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너무 어렵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각자의 피드백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키워드들이 적힌 카드를 나누어주고

이 키워드들을 도구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다들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마음을 가볍게 나누는 모습이에요:)

나누기를 약 한 시간 반을 진행하고, 그 다음은!!

 

<시상식>

 

 

 

수료식하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바로 나만의 수료증이죠!!

연다가 고생고생해서 만든 나만의 수료증을 한 명 한 명에게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특별상 시상식!!!!!

하늘땅바람물 연구소의 김첨 연구소장님께서 준비한 마주꾼 중의 마주꾼에게 특별상을 줬어요.

개근개근상, 하라는공부는안하고상, 생일상 등등. 개성이 톡톡 튀는 상이 많았네요!!

 

시상식은 김첨이 읽고, 결과발표회 내부평가에서 10점 만점의 9.5점을 받은

1등 연다가 전달하여 주었습니다:)

 

<삼삼오오 떠들기>

 

 

웃음에 헐떡이던 마음을 잠시 쉬면서 가라앉히고 진행된 멜컴의 삼삼오오 떠들기!!!

두 개의 우드락에 포스트잇으로 [요즘들어 관심4]와 [다시 봄이 오기 전에 해보고픈 일]을 적었어요!

살사 배우기, 라오스 여행, 수필 쓰기 등등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네요!

 

 

놀아bar의 하루 바텐더 도리가 진행해 주었구요

 

 

하고싶은 것이 겹치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붙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OO 할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선착순 7명!!!"

모자만들기, 여행정보 공유, 버킷리스트 만들기 등의 모임이 자연스럽게 꾸려졌답니다~

다 인기가 많아서 순식간에 조기 마감 되어버렸어요! (이럴수갓)

 

 

중간에 허브팀인 찬비의 사인회도 있었어요ㅋㅋ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하룻밤 시리즈!!!!! 사인과 함께 독자들의 열렬한 작가와의 만남 모임까지!!!

순식간에 절판되어 버렸네요!!!!!!!!!!!!!!

 

<명랑송>

 

 

뭉게구름 노래에 미디어팀의 범수가 작사한 명랑송!!!

마지막을 명랑송으로 장식하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뒷풀이로 이어졌답니다.

(이런 모임은 뭐니뭐니해도 뒷풀이 아니겠어요?ㅋㅋㅋ)

아래는 명랑송 가사입니다!!

 

아파트엔 예쁜 꽃피고
젊음이 연륜을 마주하면
우리동네 살맛난다네
우리들은 명랑하다네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마나면
우리는 또다시 명랑히 웃으며 마주하리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기 명랑마주꾼!

이대로 관계가 공중분해되지 않고 이런저런 모임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요 :)

언제 어디에선가 또 만나요, 우리.

 

그 때까지 안녕~~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명랑꼼지락 일곱번째


날이 무척 추워졌고 명랑마주꾼은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

일곱번째 주는 주민과 함께하는 꼼지락 모임의 마지막 주!


다음 주에 있을 결과발표회 겸 추모문화제를 준비하고 주민들과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꼼지락은 주민들의 꿈을 잡아주는 드림캐쳐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롱대롱, 꿈아 걸려라 이놈아>


11월 6일 수요일엔,

마주꾼 모임에서는 워크숍을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하였답니다


<드림캐쳐 꼬리깃털 만들기 준비!>



11월 8일 금요일

주민들이 만드실 드림캐쳐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집에 있는 옷걸이를 죄 가저와서 꾸부렸지요!

(마주꾼 소영의 리뷰)

http://blog.naver.com/thdud1389/40200489546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수업! 

마주꾼 루크의 리뷰입니다!.





119일 토요일. 오전. 복지관 3층 하늘마루. 비가 내림.


 루크

어느덧 열세번째 모임이자, 마지막 공식 수업일이 되었네요.

이 날은 뜨개질 대신 드림캐쳐 만들기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이를 위해 꼼지락 팀원들은 금요일에 모여 옷걸이를 자르고

구부려서 원을 만들고, 그 위에 실이나 리본, 노끈을 감는 고된 작업을 했었지요

구슬을 꿸 줄은 수요일에 미리 만들어 놓았었구요

주민분들이 수업시간 안에 완성품을 만들어 가져가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죠

몇몇 팀원들은 옷걸이를 다루는 과정에서 손을 다치기도 했어요.

<우리는 저것을 이렇게 만들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건만, 그날 오신 주민분은 어머님 3분에 고등학생 1, 토탈 4명 뿐이었어요

나머지 분들은 춥고 비바람 부는 날씨 때문에 복지관까지 오기가 꺼려지신 것 같아요

그나마 어머님 한 분은 뜨개질하던 도중에 말도 없이 사라지셨구요

팀원들도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많이 빠져서,

이 날은 설경쌤과 김첨, 소영, 그리고 저, 이렇게 4명뿐 이었어요.

<유ㅅ유 저조한 출석률>


그래도 꼼지락팀은 꿋꿋하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준비해놓은 원에 육각형 또는 팔각형(또는 자기가 원하는 도형)으로 실을 감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실을 최대한 팽팽하게 당겨야 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 도형의 중심 부분들을 실로 연결해줍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도형의 중간 부분들을 다시 연결해주고

그 다음 도형도 역시 똑같이 해주고..

이런 식으로 계속 연결하다가 가운데 부분이 동그라미에 가깝게 되면 매듭을 지어 마무리해줍니다.

 꾸미고 싶으면 중간중간 비즈를 달거나, 마지막에 깃털과 구슬을 꿴 줄을 달아주어도 됩니다.



사실 이렇게 설명하는 저보다 어머님들이 훨씬 더 잘하셨어요.

처음 해보는 분들의 손끝에서 예쁜 모양이 척척 만들어지는 걸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실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며 정확히 중간 부분에 연결하느라 진땀을 뺐는데 말이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날 수업엔 몇몇 미디어 팀원들도 참석해서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하고, 진행도 도와주었어요

덕분에 자칫 삭막할 수 있었던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 참석하신 주민분들이 뜨개 수업이 끝나는 걸 많이 아쉬워하시는 것 같았어요

특히 오송자님은 이번이 겨우 두번째 참석이라면서, 언제 한 번 자기 집에 방문해서 가르쳐달라고 연락처까지 주고 가셨어요

저도 아쉬운 건 마찬가지지만, 그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토요일을 기대해봅니다.

 

<내 꿈!>



그리고

11월 16일 토요일

마포는대학/명랑마주꾼 겨울인사

[안녕, 안녕하세요]

http://www.oouniv.org/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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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가 다르게 추워져가는 11월 6일, 수요일.

저희는 홍대 씽크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정리하고, 주민백과 디자인을 맡아주시기로 한 홍디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같이 헤롱헤롱~~~ 갈 길이 머네요(핑글핑글)!!!!!!

한 차례의 멘붕이 있었지만 그래도 표지 컨셉도 나오고, 보람이 넘치네요!!!

 

 

그리고 다시 돌아온 토요일(9일). 두구두구 이제 마지막 인터뷰네요!!!

이 인터뷰가 끝나면 이제 정리하고, 편집하는 일만 남았는데요.

이 때는 아파트에서 유명하신 신춘숙 어머니와 희망님, 그리고 명랑마주꾼의 허브/꼼지락팀에

슬그머니 들어가 주민들을 만나고 왔어요:)

 

 

 

 

아이고 고우신 할무니들~~~ "이게 뭐시여?"하시면서 곱게 이끼볼/드림캐쳐를 만들어 가시더라고요!

다른 마주꾼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인터뷰도 하니까 참 좋더라고요~

 

또 이 날 미디어팀은 잠깐 모여서 다음 주에 있을 결과발표회의 사진 전시/주민홍보물 제작에 대해 의논하고

담당자를 정하며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할게 참 많네요 히히

 

 

이제 다음 주는 최종 마무리+결과발표회(16일)가 있는데요!

우리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좋았던건 좋았던대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갈무리 해보아요:)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꼼지락 11번째, 1030일 수요일]

 민영

. 11번째 모임입니다.

명랑꼼지락 팀은 머리맞대고 회의를 마치고 뒷풀이를 하며 이렇게 의견을 정리했었지요.

(**4주차 루크의 냉장고조립설명서 리뷰 참조**)

 

수요일은

마주꾼들이 모여 역량강화 및 회의 및 수업 준비 및 다과 및.. 등등을 하기로 하고

토요일은

정식 뜨개모임을 아파트에서 갖기로 한다

- 명랑꼼지락 강령 1조 1항 


그러니까 오늘은 수요일. 마주꾼들이 모이는 날입니다. 헤헤

 

<카페 만나다공원 에 모인 꼼지락마주꾼>


저의 일터이자, 마주꾼 꼼지락팀이 결성된 성지이자, 아지트!

망원동 <카페 만나다공원>에서 모였어요~

 

늘 모이던 시간은 7시였는데, 첨이 이 날 6시에 보자는 겁니다.

헉헉대며 6시에 모인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 명랑마주꾼은 이제 마지막 2주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완벽한 계획서에 맞추어 진행이 되었지요. (ㅋㅋ)

 

선선한 바람에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야외뜨개를 했고

애초에 생각했던 대로 뜨개질을 하며 아파트 주민분들과 

한 코 한 코 촘촘히 (인간)빈대떡이 뜨여지고 있었어요. (..??)

처음 갖고 있던 저희의 기대가, 뜨개로 주민분들과 만나서 마음을 나누는 일이 꽤 잘 진행되고 있지요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셨고..

이미 마주꾼 루크와 소영은 주민분의 초대를 받아 직접 집에서 맛있는것도 많이 얻어 먹었다는..

다만, 생각보다 마주꾼들의 실력이 부쩍부쩍 늘지 않아 진행이 더딘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설경쌤은 좀 더 호랑이가 되기로 합니다.

 

아무튼.

이제 마주꾼들이 달려온 길이 벌써 8주차에 접어들어 

마지막 2주를 남겨두고 저희는 저희대로 매듭을 짓고 싶었던 것이에요

후속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구요.

 

여차저차한 급한 마음에 첨이 한시간이나 빨리 보자고 했던것입니다.. .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어느 정도의 뼈대는 만들어졌어요. 

저희 꼼지락팀의 실감추기(*주 : 코바늘뜨개의 마무리 작업을 이르는 말)기대해 주세요.

말이 너무 이상하네요. 꼼지락팀의 매듭(*주 : 통상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이르는 말)을 기대해주세요.

아니, 저희의 결과 발표회(*주 :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고 나누는 마무리의 장(場) 11월 16일 진행 예정)를

<꼼지락의 마무리를 기대해주세요 히히힠히ㅣㅎ> 


뜨개질로 치자면 이제 서툰 뜨개작품 하나 만든 것이고, 저희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을 뜰 수 있을까 고민하겠지요.

후속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누어야 할 부분이구요.

 

긴 이야기를 마치고, 이제 실로 할 수 있는 "드림캐쳐" 만들기를 실습합니다.

손으로 꼼지락 댈 수 있는, 특히 실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서아가 많이 고민했었어요.

뜨개질이 힘든 분도 계시고, 눈이 안좋은 분도 계시고..

그것이 너무 안타까운 서아는 어떻게든 모든 사람들이 같이하길 바랬지요.

그래서 드림캐쳐나 상자배틀 등 다양한 것들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지만, 이것도 아마 주민들과 저희의 뜨개질 만큼이나 아름답게 어딘가에 꾸며질거에요.

 

 

준비물: 코팅이 벗겨질 법한 세탁소에서 주는 싸구려 흰색 옷걸이, 리본, 털실. (이하 깃털이나 각자 꾸밀 것들), 니빠 3종세트

 

1. 옷걸이의 꼭다리(머리)를 자릅니다. 연약한 설경쌤이 못 자르는 것을 우영이 어금니 꽉깨물고 뺀찌로 자릅니다

우리는 외칩니다 "남자다!!!!" 하지만 곧 서아가 남자로 부상하죠. 서아 장하다!

<남자(왼쪽)와 서아(오른쪽. 장함)>


2. 자른 옷걸이 몸통을 니빠를 이용해 둥그렇게 휩니다.

3. 마음에 드는 색깔의 리본으로 하얀 옷걸이 몸통을 감아줍니다.

4. 털실을 이용해 오각형이나 육각형을 만듭니다. 이렇게. 근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죠?

<오각형, 다섯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5. 변의 가운데에 실을 걸어 계속 같은 모양으로 지그재그 바꾸어 주면 결국엔 요런 모양이.

근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죠?


6. 완성~

<완성>

 

예쁘네요! <만나다 공원까페>에 무시무시한 공구들과 본드냄새를 풀풀 풍기며..

이렇게 오늘 꼼지락 모임은 알차게 마칩니다. (내 일터라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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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꼼지락 다섯째주차 리뷰!

수요일은 술래 김첨이 오래간만에-

토요일은 민영이 정성스레 복귀해주셨읍니다



[꼼지락 Ⅸ 10월 23일 수요일]


날은 추워지고 명랑마주꾼은 벌써 할 일의 절반을 훌쩍 넘어왔습니다.

히야, 오늘은 열심히 달려온 꼼지락 마음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카페 만나다공원에 모였습니다.


아파트 마을축제 이후로 다섯번 진행 되었던 야외뜨개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기대만큼 성행했었지요~

이젠 너무 손이 시려운 날씨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이렇게 성행한 뜨개모임을 어떻게 더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준비도 하는 자리였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된 뜨개모임은 기대만큼 성행했었더랍니다>


슬슬- 내부로 들어가야겠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건 주민의 초대를 받아, 댁에 놀러가서 모임을 이어나가는 것이지만

아직 관계형성이 좀 더 필요하겠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 주말에는 복지관으로 들어가기로 했더랍니다♪


오늘은 뜨개수업을 잘 진행해나가기 위한 연마!

명랑꼼지락 고급연마반★


어려운 뜨개를 배워보았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연습해서, 수업시간엔 무려 수준별 클래스를 나눠서 진행해보자!


고 했으나, 고급 뜨개기술을 접한 마주꾼과 술래는 표정이 다시 어두워졌읍니다.

흡사 뜨개를 처음 접한 이틀째를 다시 보는듯 마음의 평안은 없고 짜증과 침묵만 감도는 카페였읍니다.


<고급뜨개. 넌 모를거야. 이게 얼마나 어려븐지.>


주말 수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갑자기 한숨이 나왔지만

아무튼 다시 결의를 다지고 진행하기로 한 주말 수업 계획 라인업


처음반 : 김첨 민영

초급반 : 루크 소영 우영

선생님반 : 서아 설경쌤


이야 우리 모두 선생님이 됩니다!

기대되는 토요일★


<초급반 소영과 선생님반 서아의 숙제, 토요일에 잘 할 슈 있을까요!>




그리고 대망의

[꼼지락 10번째, 1026일 토요일]

민영

9번째 꼼지락 만남입니다.

이제 마주꾼들이 직접 뜨개 신청하신 주민분들께 전화를 걸어 

안부도 묻고 모임 시간도 알리며 뜨개모임의 뒷심을 불어넣습니다.

 

그래, 사실 날이 너무 추웠어요. 전전날 그리고 전날말이에요.

이제 겨울이라도 된냥 부는 칼바람에 패딩에 목도리까지 칭칭 둘러맸었죠. (?)

일기예보에서도 더 추워질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야외뜨개는 궁상맞아 보일것 같고..

손도 너무 시렵고 해서 복지관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 그렇게 다 모이기로 했는데요..

아침부터 햇살이 너무 좋은 거에요. 

갑자기 조바심이 났죠. 하지만 장소를 번복하는 건 혼란스럽고

그래 아무래도 춥겠다 싶어서 원래대로 복지관 3층에 모이기로 했어요.

근데 정말로 날이 이상하리만치 따스한 것 있죠..

 

<아, 저-기 창밖을 보라! 햇살이 너무 좋은 것이라!>



아무튼 마주꾼들은 (특히 우영은) 분노게이지가 상승한 채로 야외뜨개에

미련을 버리고 복지관 3<하늘마루>실 에 속속들이 모였습니다.

 

 

복지관에서 하는 것은 문화수업 같이 보일 우려가 있고,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공간을 좀 더 편안하게 보일 수 있을까 고심했는데..

역시 우영과 첨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일찍 와서 하늘마루 열평남짓 되는 공간에 멍석도 깔고요.

문 앞에 우리 공간의 상징인 주민분들의 시와 뜨개를 이렇게 멋지게 꾸며주셨어요.

덕분에 이 날 바로 옆 강당에서 있었던 할로윈 파티에 왔던 

학부모님 몇 분도 공간에 흥미를 갖고 찾아주셨었어요.

어때요, 하늘마루 강당이 바글바글 하지요?

 

<우영과 첨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실내에서도 난장을 펼친 명랑꼼지락>


오늘은 마주꾼들이 머리 맞대고 이야기한대로

(**4주차 루크의 냉장고조립설명서 리뷰 참조)

클래스를 나누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뜨개라는 테크닉의 특성상 다들 수준차이가 일정치 않아서 산만해 지는 점이 있고

설경쌤이 혼자 커버하기엔 인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처음반 첨과 민영은 바늘 잡는 법부터 기초 테크닉과 빈대떡을

초급반 우영, 소영, 루크는 수세미 뜨기를

중급반 설경쌤과 서아는 숄과 블랭킷 받침을 !!

맡아서 모임을 진행했어요.

과연 수월하고 즐겁게 진행이 되었어요.

 

<사진은 흔들리고 모두들 공원(工員)인양 고개를 푹 숙이고는 있지만, 모임은 과연 수월하고 즐겁게 진행 되었다>


또 서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참여하신 주민분들 중에서 손으로 하는 다양한 재능을 

가지신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거기서 바로 또 클래스를 개설하시더군요

좋아요


그 분들은 따로 모여 '네일아트'를 하신다셨는데… 

그 모임이 잘 이루어졌나 모르겠네요^^ 이런 게 또 소소한 뿌듯함과 감동으로..

 

뜨개수업 후반 즈음에는 '허브팀'이 합류했습니다.

직접 담근 사과차를 공수해주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던지.. 

아주머니들도 사과차를 마시면서 마르지 않을 입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더군요

허브팀 너무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마르지 않을 입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 받은 사과차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희 이 날 적립된 네모네모빈대떡을 공개합니다~

 

<이날 적립된 빈대떡 마일리지, 히야아>

다음 모임도 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복지관은 격주로 오전에만 문을 열기 때문에 다음 모임은 오전에 하게 되었어요.

늦잠은 노

오전에 뜨개를 하고, 허브팀의 새싹 비빔밥으로 같이 점심을 먹는 풀코스가 성사되었는데.. 기대되어요!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안녕, 미디어팀!!! 밤공기가 점점 가을을 벗어나고 있는 와중에도 미디어팀은 10월의 마지막 모임인 30일,

카페 슬로비에 모여 지난 주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인터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정리하는 것도 만만찮게 중요한거, 알죠??

 

<10월 30일 수요일>

일단 맛있게 밥을 먹고~ 차 한잔을 곁들이면서 인터뷰 정리를 시작해볼까요?!

 

GO!!!!

 

수요일 점심에 인터뷰를 진행한 범식과 문지는 녹취록을 풀면서 녹음이 잘 되지 않아 끙끙 싸매고 있네요:)

녹음기를 바지 주머니에 넣었었는데 움직일때마다 잡음까지 녹음되서 곤란해 하고 있네요.

다음 부터는 그냥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기로~ *_*!!

 

 

치르와 피쉬팀은 5장 짜리 녹취록을 한 장 반으로 줄이느라 애썼답니다 :_( 칭찬해주셔요!!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정리된 첫 번째 인터뷰!!! (기대기대)

 

 

노트북을 들고 오지 못한 문지는 타블렛으로 독수리 타자 샤샤샥!!!

속도가 나지 않아 답답하다구요? 그러니 다음엔 꼭 들고 오시길 -_- +

 

 

앞으로의 명랑마주꾼 전체/미디어팀 일정이에요~ 연다가 깨알같이 잘 정리해 주었네요:)

주민백과 총 편집장은 피쉬가 일주일간 마포는대학에 출근하며 도와주기로 했어요. 땡큐, 피쉬!!!!!!! xD

행사가 격주로 줄줄이 있어서 바빠질 것만 같은, 즐거운 예감이 팍팍!!!

 

 

 <11월 2일 토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모인 마주꾼들!!!

이 날 인터뷰한 김종대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짜잔)

 

 

 

아파트를 돌며 이야기도 해주시던 아버님.

종잡을 수 없는 우여곡절을 넘겨오신 아버님.

이 인터뷰를 한 친구들이 어떻게 정리할지가 기대되네요:)

 

 

비오는데도 다들 수고 많았어요!!!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요!!!!!!!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 마주꾼이 쓰는 꼼지락 일지 ★

이번주는


  

                   <좌루크 우서아>


루크와★서아

냉장고 조립설명서처럼 꼼꼼한 루크의 리뷰와

내가 참여자인듯 참여자가 나인듯 발랄한 서아의 리뷰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행운의 넷째주입니당




[1016일 수요일 명랑꼼지락 Ⅶ]

루크


1. 인형워크숍

어제는 뜨개질 대신 종이인형 만들기 워크샵을 하였습니다. 실제 인형극단에서 일하고 계신 '인형엄마'님께서 워크샵을 맡아주셨구요. 다른 명랑마주꾼 팀이랑 주민분들도 함께 종이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이랬습니다. 먼저 인형엄마님이 보여주시는 인형을 보고 각자 만들 인형을 정합니다. 호랑이, 강아지, 코끼리, 해바라기, 사람 등 자기가 만들고 싶은 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엔 신문지를 구겨서 뭉친 다음 종이테이프로 고정해서 기본모양을 만듭니다. 강아지라면 머리, , 몸통, 다리, 꼬리 등을 따로따로 만드는 것이죠. 그 다음 그것들을 모아 테이프로 붙여 형태를 완성합니다. 신문지조각에 풀을 묻혀서 형태에 붙이면 좀 더 그럴듯한 인형이 되는데요, 어제는 여기까지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해산했습니다. 다음에 완성해보기로 하고요.


<신문지를구겨서뭉친다음종이테이프로고정해서풀을묻혀서형태에붙이면시간이없어서해산하는인형만들기워크숍현장>


2. 꼼지락꼼지락 입으로 하는 돌아보기 시간

명랑꼼지락 팀은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선 팀을 4조로 나누어 뜨개질에 참여하겠다고 한 주민들께 연락을 드리기로 하였고, 못 온다고 하시는 분들은 토요일에 직접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팀원들의 뜨개질 역량강화를 위한 수업을 하기로 하였구요.

꼼지락 팀원들은 뜨개질을 배워서 활용하고 싶다는 욕구와 주민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구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대부분 뜨개질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명랑꼼지락 수업을 들으러 오시는 거구요. 하지만 팀원들이 뜨개질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주민들께도 가르쳐드릴 수 있는 거겠죠. 그래서 주중에 팀원들끼리 역량강화 시간도 갖고, 집에서 각자 연습도 많이 하기로 한 거구요. 토요일에는 주민분들을 고급반과 초보반, 두 팀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이 논의되었습니다. 처음 뜨개질을 하시는 분들 위주로 가르쳐드리되, 잘 하시는 분들께는 스카프 등 어려운 과제를 드리고 중간중간 점검해드리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였죠. 그렇게 하면 처음 배우는 분이 잘 하는 분을 의식해 위축되는 일도 줄어들겠지요. 또 너무 고개를 숙이고 뜨개에만 집중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하여 중간에 쉬면서 간식도 먹고 주민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다음 주부터는 복지관에서 수업을 하는 걸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우영님, 꼼지락 팀도 이런 훈훈한 자리 자주 좀..>


회의가 끝난 후엔 화기애애한 회식이 이어졌습니다. 불족발이랑 우동, 도토리묵국수 등을 먹었구요. 꼼지락과 관련된, 또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소영언니하고 서아언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구요. 하하. , 다른 팀에서는 종종 맛있는 걸 먹으러 가서 수다도 재밌게 떨다 온다는데, 우리 팀은 어떻게 된 게 이번이 첫 회식이라네요. 우영님, 꼼지락 팀도 이런 훈훈한 자리 자주 좀 마련해주세요~

 

이상 수요일 모임 리뷰였습니다.





 

[1019일 토요일. 불어놓은 솜사탕구름과 따끈따끈 햇살, 추위야 제발 오지마-]

꼼지락 여덟 번째-

Ⅷ!

서아

 

응응-

계절이 봄,여름,가을,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엔 봄,여름,가을,겨울이어도 좋으니 어떻게, 딱 올해만 2013년만 어떻게 안되겠니-!!

라고 외치고 싶은 요즘 꼼지락팀 입니다-

 

그런 소원이 쫌 하늘에 닿았는지 날씨가 토욜에 풀렸어요-

햇살이 따끈따끈해요-

 

근데 약속한 2시인데 우리 꼼지락 회원님들 왜 안오시니...- _-;;;

 

-

-

 

BGM-윤하/기다리다

 

여차저차 새참을 먹쟈요-

옆에 벤치에 앉아계시던 주민어머님이 따끈한 쑥차까지 주셨어요~*

[완젼 맛나!!!]

 

다 먹고도 안오시는 님들을 찾아 결국은 직접 꼼지락 대원들이 출동-!!

....했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어머님들이 몰려오신다...

- -;;;;;;;;;;

 

소환소환소환-

꼼지락 대원들에게 급히 소환마법을 시전-

 

대성황-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들 꼼지락 삼매경-

[룰루]

 

게다가 경축-!!!!

오늘 드디어 저희 꼼지락에

남성 회원분이 가입하셨답니다아~

[꺄알~*]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우리 이렇게 여덟번

함께 꼼지락 거렸어요-

 

이 추운날씨에 밖에서 할꺼야~?

라고 전화로 투닥거리셨으면서도 잠바에 머플러 꽁꽁 두르시고 나와주셨어요-

 

걸음하나에 들숨하나

걸음하나에 날숨하나-

2~3분 서있기 힘든데도 30분 버티다가 들어가셨어요-

 

멀찍이 바라만 보시다가

용기내서

"뭐하시는 분들이신가?"

물어봐 주셨어요-

 

다음주에도

 

102동 앞 멍석에서는

7명의 명랑한 청년들이

명랑한 성산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마주하며 꼼지락거립니다-

 

꼼질꼼질~*

 

^ ^*


꼼지락 서아 블로그 : http://aoes5302.blog.me/10178384416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돌아온 미디어팀!! 23일 수요일 저녁, 이번엔 "빵 지겨워!!!!"라는 의견으로 인해

늘 가던 뚜레쥬르 대신, 망원역 근처의 어느 카페를 갔어요!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를 곁들이며 지난 주 참가못한 사람들을 위해

페이지별 인터뷰 담당자를 공유하고, 인터뷰를 어떻게 잡지에 싣으면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봤어요:)

 

 

그리고는 26일 토요일, 드디어 주민 인터뷰를 각 팀별로 시작했어요. 먼저 명랑마주꾼을 함께 하면서

마을 주민이기도 한 심바&또와치 부부를 인터뷰했어요! 집에 찾아가서 음료도 얻어마시고^^*

연애부터 종교를 넘나드는 대화!!! 심바는 대체 모르는게 뭘까요~?

 

 

인터뷰를 마치고 허브팀의 허브다방에 찾아가 만난 꼬마!!!

"너 나랑 이 누나랑 누가 더 좋아!?"라는 질문에 배시시 웃고 말더군요:(

이노무시키, 누가 더 좋다는거야!! 설마 저 누나가 더 좋니?!

 

 

다음 주는 10월의 마지막 인터뷰가 되겠네요!!! 다들 다음주 수요일(30일)에 만나요!!!! :D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벌써 명랑마주꾼 프로그램이 거의 절반을 달려왔네요!!!

미디어팀은 주민백과를 어떻게 엮어내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페이지별 내용과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민할 부분이 참 많네요@_@!!!

순조롭게 회의가 진행되고, 토요일(19일)에는 저희가 앞으로 만날 주민분들을 미리 짧게 만나보았어요.

102동에 사시는, 식물을 100개 넘게 키우시는 할아버지!!

알고보니 각종 춤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다는데~~~ 마주꾼들을 위해 짧게 한 곡 춰주셨어요:)

 

 

 

사진만 봐도 어깨가 들썩들썩 흥겹네요:D

 

앞으로 수요일은 주민백과 제작을 위해 글을 쓰거나 가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인터뷰를 토요일에 2인1조로 진행하려고 해요!!!

마주꾼들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_* !!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늦은 후기입니다~ 후기를 미루는 동안 미디어팀엔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그 일들을 풀어볼까요~?

 

[적정인터뷰 강의]

9일 수요일, 망원역 근처에 새로 연 오픈살롱에서 영상인터뷰 단체 모자이크의 디렉터인 김예찬씨의

적정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한글날이여서 낮에 모였는데요. 휴일임에도 다들 와서 딴짓 한 번 안하고 경청하네요!!!

모자이크에서 사람을 마주하는 법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해주신 예찬씨, 감사해요~~!!

 

[청년쿠폰 제작 및 배포]

즐거운 토요일! 강의도 들었겠다, 슬슬 주민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지요?

하지만 그냥 무작정 노크하고 만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만들어봅시다. 청년쿠폰을!!!

 

 

 

각자 자신이 가능한 일들을 모아 만든 청년사용쿠폰:)

이걸 어디다가 쓸거냐구요??

 

 

 

이렇게 주민분들에게 나눠드릴거랍니다!

모든 주민분들에게 나눠드릴 수 없어서 저희의 이번 인터뷰의 주 대상이 되실 1층 주민분들에게

혹시 도와드릴 수 있는 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하고 드렸어요 :)

 

 

복지관 앞에서 뛰놀다가 쿠폰 배포를 도와준 윤진이, 현진이, 슬기야!! 고마워!!!!!

 

 

2인 1조로 한 조가 두 개의 동을 맡아서 쿠폰을 배포하고 돌아왔어요.

마지막으로 복지관 앞에서 멍석깔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주민분들을 처음 마주하면서

들었던 마음 혹은 이야기를 듣고싶은 분들을 공유하는 마무리 모임을 가졌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주민을 만나네요!!!

명랑미디미디어, 파이팅~~~~~~~~~~~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