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동안 조용하다가 13강에서 바로 최종강으로 넘어와서 많이 당황하셨죠?


저도 이제서야 수강생들끼리 서로 좀 친해지고 뭐가 되가는 것 같은데 끝난다고 하니 많이 당황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5개의 팀들이 각자 흩어져서 개별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날은 각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들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한성대입구역에 위치한 성북 예술 창작터에서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를 위해 바닥에 30장이 넘는 멍석을 깔았는데 이 날의 분위기와 컨셉이 대략이나마 짐작이 가시지 않으신가요?ㅎ


이 날의 행사는 삼미교실의 수강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났던 지역주민들 그리과 관련 단체와 기관분들까지 합해서


60여명 정도가 함께해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언급해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오늘의 사회를 맡은 삼미교실 공식 MC 로샨. 첫 오리엔테이션 때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다시 섭외했습니다.ㅋ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날도 매끄러운 진행과 적절한 드립으로 책걸이 분위기를 한 층 살려주었습니다.




첫 순서는 지난 3달여간 진행되온 삼미교실의 총 책임을 맡아왔던 원두가 삼미교실의 의의와 과정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저런 우여곡절들이 많았던만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에 바로 이어서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으로 '함~봐' 팀의 '게릴라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원두가 진행했습니다.


함~봐팀은 정릉동 아리랑 시장을 중심으로 소소한 게릴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종이접기 전단지를 나눠주는 프로젝트를 포함 5가지의 게릴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프레젠테이션은 '우리 장터하게 해주세요' 팀의 '북적북적 마을장터' 프로젝트. 





장터팀은 지난 8월 24일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마을 장터를 진행했습니다.




먹거리와 마을 체험, 마을분들이 필요하신 물품등을 가지고 소소한 장터를 진행했는데 

조촐한 장터를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말그대로 북적북적한 장터가 되었습니다.




장터에 함께 참여해 주셨던 마을주민 현정언니께서 이 날 책걸이에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세 번째 프레젠테이션은 '간판왕' 팀의 '간판왕' 프로젝트. 


이 날의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삼미교실 대표미녀 '길치' 이 날 역시 눈부신 미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이라고는 이렇게 놀고 먹는 사진밖에 없어서 이 팀은 무엇을 하나 책걸이 당일날까지 의문이었습니다만




늦은 시간까지 모여서 무슨 작업을 하는가 싶더니





당일날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직접 소장하고 싶으신분은 로샨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네번째 프레젠테이션은 '정릉동 골목대장' 팀의 '정릉동 골목대장' 프로젝트입니다.


골목대장팀은 정릉 3동 지역의 공부방에 있는 지역 청소년들과 골목 맵핑과 골목 스마트폰 영화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엔 정릉 3동 골목대장 어워즈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상영과 시상식 그리고 특별 축하 공연까지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골목대장팀이 촬영한 영화는 '정릉동 로맨스' '전설의 고향' '장화홍련' 이렇게 세 편이었는데

이 날은 시간관계상 작품상을 수상한 '장화홍련' 한 편만 선보였는데 아주 폭발적인 반응 이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2dyLccKFJalOFE0TGhPZm4tTXc/edit?usp=sharing

영화는 해당링크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은 '띠용짱소소하징'팀의 '길마차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띠용짱소소하징팀은 정릉동 아리랑 시장에 위치한 '길마차'라는 포장마차를 리모델링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건장한 마활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길마차를 멋있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길마차에서 리뉴얼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1부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수료식이었습니다.

성북문화재단의 김종휘 상임이사님이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마지막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단체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나니 정말 끝인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2부 행사는 조촐하게나마 삼삼오오 함께 모여 비빔밥을 먹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동안의 소감과 담아왔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10주 20강 동안 함께해온 삼미교실은 최종강 책걸이로 끝이났지만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모두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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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 기나길었던 장마는 끝났지만 

아직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인 바로 이 타이밍!!!

삼미교실13강 제 1차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삼미교실도 아가 손님 한 분이 찾아주셨네요.

역시 모든 어린 동물들은 잘 때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자고 한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요.




오늘의 특강은 존지의 '똑딱이로 사진찍기'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유익하고 재미난 강의를 준비해준 존지 땡큐

덕분에 앞으로 폼나게 사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무엇을 배워볼까요?




띠용짱소소하징팀의 본격 길마차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자꾸 어디서 고물들만 주워와서 뭘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셨군요!!!




정릉3동 골목대장팀은 지난 7월 30일 공부방 아이들과 

길냥이, 아지트, 놀이터, 동네명소, 불편하고 위험한곳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골목맵핑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8월 10일엔 골목 영화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함봐 팀의 아리랑시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소하고 재미난 프로젝트들!!!

느티나무 아래에서 외연을 더 확장하여 돌아왔습니다.



중간점검때만 해도 뭔가 싶었던 간판왕팀이지만

2주만에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그들은 과연 간판의 왕과 여왕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장터팀은 북정마을 장터 프로젝트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네요.

얼마전엔 주민분들과 파전과 수박도 나눠먹고 왔다고 합니다. 

아참 장터팀 발표는 절대 사진을 못찍어서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한거 아닙니다.




2교시에는 각자 팀별로 흩어져서 각자 기획에 관한 열띈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사진너머로도 전해지는 이 열정적인 모습들.




오늘의 보너스 컷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들.

정말 반해버릴 것 같습니다.




이번 단체 사진부터는 배치를 달리해서 여성분들을 앞으로 왔는데 확실히 화사해보이는군요.

그럼 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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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삼미교실 10강 '중간점검'이 있었습니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강중에 절반이 지나갔네요.


아쉬움과 기대가 교차하는 삼미교실 10강 '중간점검' 


이날은 아주 특별하게 최연소 수강생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의 삼미교실 마스코트 하진의 아름다운 자태!

모든 수강생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오늘의 렛츠는 길치의 '진격의 연애상담'

연애상담강의이니 만큼 평소보다 예쁘게 꾸미고 오셨다는군요.



이렇게 즉석에서 연애상담도 해주었어요.




강의를 하다가 페이스에 잘못 말려들어 본인의 연애사까지 이야기하게 된 김고백(22)양





각자 팀별 프로젝트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피드백도 받고 협력포인트도 찾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중간점검 시간.



첫스타트는 장터팀이 끊어주었네요.

북정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을 위한 장터를 하고 싶다는 장터팀.



장터팀의 시안. 

다음주 29(월)에 북정마을 주민분들께 전을 부쳐드리러 간다니 시간되시는 분은 함께 가는걸로?




두번째 발표는 띠용짱소소하징팀의 옥상텃밭.

아직 그 무대가 될 옥상을 섭외하지 못했다는 것은 함정.




이런모습과



요런모습



이런 그림들을 상상하고 기획을 했다고 하는데

장소섭외가 어려워 기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해봅시다!!




세번째는 함~봐팀의 '느티나무 아래 이야기'

아리랑 시장의 느티나무를 동네 쉼터이자 랜드마크로!!




 

                느티나무 아래서 영화도 보고 수박도 썰어먹고 기타도 치고 무서운이야기도 하고 싶다능





4번째 순서는 팀 요롱이의 '정릉3동 골목대장' 

정릉 3동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골목 맵핑과 초단편 스마트폰 영화제등을 진행할거라고 하네요.


                                                       
                         '이 골목에 주인은 나야'



오늘의 마지막은 '간판왕'팀

성북구의 다양한 간판들의 사연을 모아모아 아트웍과 독립잡지를!




                             로샨의 욕망과 착한여인 4명이 만나서 함께하는 '간판왕'



                                  

                                   중간점검 유형별 수강생

 

유형1. 경청하는 수강생



유형2. 적극적으로 피드백하는 수강생




유형3. 왠지 모를 우수에 잠긴 수강생





유형4. 프로젝트는 관심없고 마냥 애기가 좋은 수강생

                                           






성북문화재단과 삼미교실의 정신적 지주 '아움'의 총평

우려와 기대 그리고 응원의 말들. 




오늘의 삼미교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중간점검 시간.

그대들이 함께하는데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존재 화이팅!!!!




그럼 다음 이시간까지 여러분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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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월요일 삼미교실 9강 '팀별 기획회의' 가  진행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장마로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미교실에 올때는 우산을 꼭 챙겨주세요. 





                  오늘의 삼미교실을 열어줄 렛츠는 용용의 '자전거 타기'


  


용용이 팔표에 사용했던 피피티 


 
 당황하면 안돼!  첫장은 원래 백지였어! 침착하게 다음장으로 넘기면 돼!


                                                              

                                                             삼미교실 지각하지 있기 없기? ㅎㅎㅎ





 이제부터는 각자 정해진 팀별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할텐데요. 

오늘은 아이디어 소개팅에서 나온 아이디어에 뼈와 살을 붙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띠.용.짱.소.소.하.징 팀

소의 아리랑시장 업사이클링 아이디어가 어떻게 완성될까요?




함~봐 팀 

아직은 베일에 싸여있는 프로젝트. 아주 심오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군요.




로샨의 폰트사냥꾼 아이디어를 통해 만난 '간판왕' 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ㅋㅋ

.

  


아직은 이름이 없는 '장터' 팀

북정마을을 무대로한 장터를 기획하고 싶다고 하는군요ㅎㅎ




요롱이와 골목대장 팀 

오늘 이팀은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지고 왔습니다.



골목대장 팀은 요롱이가 선생님으로 있는 정릉 3동에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정릉 3동을 맵핑하고 스마트폰 초간단 영화제를 기획했는데요.

오늘 그 아이들과 만남을 가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함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도 소개하고

서로 별명도 만들어주고 지어주는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를 빨려서 그런지 재단에 오자마자 이렇게 뻗어버렸습니다......




오늘자 삼미교실 스케치 입니다.






오늘의 삼미교실 이제는 팀도 정해졌고 기획도 정해졌습니다.

이미 다리는 끊어졌고 앞으로 나가는 일만 남았군요ㅋ

여러분 이번주 목요일에 다시 만나요 그 때까지 모두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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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목요일 삼미교실 8강 '북정마을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북정마을 탐방 당일 강수확률 80%!!  아침부터 계속되는 소나기와 덥고 습한 날씨로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오후가 되어서 이렇게 맑게 개어버린 하늘!!

정말 다행입니다.



6:00 한성대 입구역 5번 출구 앞에서 모여서 출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성북로.

성북로를 따라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유산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중.





성북로를 지나 들어선 한양 도성길

도심 한가운데서 역사와 상쾌함을 동시에!

언제 비가 왔냐는 것처럼 후덥지근해서 올라가는데 땀이 줄줄




잠시 멈춰 서서 한양도성길에 대한 설명을 듣는 중




설명이 끝나면 저 계단을 올라야 하는군요....... 으아


무더운 날씨 강행군에 지쳐 쓰러진 한 사람 ㅋㅋㅋ







북정마을로 들어서는 쪽문 입니다.

저 문 저편에는 완전 다른 세계가 펼쳐 집니다.


이렇게 쪽문을 지나서



북정마을로 들어서면 우리를 맞이하는 탁 트인 전경





오늘의 마을 안내자이신 극단 서울괴담 대표님에게 듣는 북정마을에 대한 이야기.

북정마을은 서울의 과거가 아닌 근미래라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성곽길 따라 마을로 들어서는 길



성곽길 따라 마을로 들어서는 길




굽이굽이 골목길따라.

집집마다 널려있는 빨래.

보글보글 밥 짓는 소리.

엄마한테 혼나서 우는 아이 소리.



북정마을 탐방은 자유탐방

팀별로 그룹별로 각자 자유롭게 흩어져서 북정마을 구석구석을 누볐습니다.


자유탐방 현장 스케치 입니다.






자유 탐방을 마치고 마을 평상에 도란도란 둘러 앉아 과일이랑 초콜렛도 먹고

맛있는 비빔국수도 한그릇씩ㅎㅎㅎ




 

                                                                  언제나 처럼 마무리는 진솔한 나눔의 시간.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긴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아 그리고 마시고 있는 막걸리는 오늘 처음 만난 마을 어르신께서 대접해주셨다. 



                                    


                                                   7월 18일자 삼미교실 8강 북정마을 탐방 어떠셨나요?

                                                     20회차 중에 어느덧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 삼미교실.

                                                앞으로는 각자의 프로젝트를 향해 달려가야만 하는 이 시점에서

                                            오늘의 북정마을 탐방은 여러분들에게 있어 '쉼표' 가 되어주었나요?             

                                                                                            

                                                

                       7월 22일 월요일에 만나요 여러분 그때까지 모두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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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 삼미교실 7강 '아이디어소개팅' 이 진행 되었습니다.


멋진 아이디어들을 통해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고 팀을 이루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삼미교실의 시작은 언제나 감정온도 체크

오늘만큼은 비도 안오고 소개팅이 있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다들 감정온도가 UPUP!




업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ㅋ





오늘의 렛츠는 징느의 '팔찌 만들기'

직접 재료도 가져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군요.

근데 너무 어려웠다는건 함정 ㅠㅠ 





시간내에 만들기 힘들어서 오늘 삼미교실 내내 팔찌만 꼬신 분도 있습니다.ㅋㅋ

완성품은 예쁜 꽃무늬 팔찌인데 저도 하나 만들껄 그랬나 봅시다,,,,, 아숩네요.


이날 다 완성하지 못하신 분은 인터넷에 '미산가 꽃팔찌' 를 검색하시면 만드는 법이 나와요. 참고하세요.




아이디어 소개팅 시작~



각자의 멋진 아이디어들을 끄적끄적 



불법 사전 섭외 현장도 사진에 포착되었습니다ㅋㅋ




모두의 아이디어를 칠판에 옮기고 각자 마음에 드는 3개의 아이디어에 골랐습니다.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8개의 아이디어는 수강생에게 박람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선정 된 8개의 아이디어의 기획자들이 정해진 장소에 위치하고

나머지 수강생들은 박람회 형식으로 한타임에 10분씩 총 3타임동안 관심있는 곳에 가서 설명을 듣습니다.




어느 한 곳에 사람이 몰리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ㅋㅋㅋ    






자신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가진 매력을 어필 중이신 기획자 분들.

아이디어 '소개팅'이니 만큼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수강생들을 유혹해야 합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최종선택을 받는 순간입니다.

이게 각자 마음에 점찍어 둔 하나의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이를 통해 팀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소개팅 중간 과정에서 선택을 받지 못해 사려졌던 장터가 부활하는 극적인 순간!!!

관련 카테고리로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표가 분산되어 상위 8개의 아이디어에 들지 못해 박람회의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비밀 야합과 회동을 통해 '장터'가 극적으로 부활하는 순간입니다. 감격스럽군요ㅎㅎ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다섯개의 팀입니다.



아리랑 시장 밝은길 만들기 프로젝트 팀


소팀의 아이디어 기획서




정릉 골목대장 프로젝트 팀


요롱이팀 아이디어 기획서



폰트 사냥꾼 프로젝트 팀




장터 프로젝트 팀


장터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모인 팀이기에 기획서는 없습니다. ㅎㅎ



이 팀은 특정 아이디어가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

또 어떤 재미있는 기획들이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삼미교실 7강 '아이디어 소개팅'

정말 예상치 못했고 예상할 수도 없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다행히 모두 마음에 드는 파트너들을 얻어가신 것 같네요.

이제 드디어 팀이 꾸려졌고 각자 팀별로 프로젝트들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만날 때까지 모두 행쇼!!@!



7월15일 아이디어소개팅 후기 - 시트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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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삼미교실 6강 '아리랑 시장 탐방' 이


이날의 퍼실리테이터는 오짱. 


비도 오고 꿀꿀한 날씨지만 으쌰으쌰 감정온도 체크.


짱철의 '뭐든 있어보이게 하기'강의로 있어보이게 명함 주는 법과 있어보이게 ppt 만드는 법.


아리랑 시장의 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아리랑 시장 곳곳에 숨은 공간들을 탐방하는 시간.


행복한 정릉 창작소에서 야옹이를 만나 듣는 '마을' 과 '청년' 에 대한 이야기.


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처 식사를 드시고 오시지 못한 분들은 30분 일찍 오시면 저렴한 돈에 같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즉석 떡볶이!!! 표정에서 느껴지는 맛!!!






강의 시작 전엔 항상 감정온도 체크를!

비는 오지만 우리는 언제나 플러스!





오늘의 렛츠는 짱철의 '뭐든 있어보이게 하기'

'있어보이게 명함주는 법' 과 '있어보이게 ppt 만들기' 를 배워보았습니다.




삼미교실의 명MC 오짱의 아리랑 시장 프레젠테이션

아리랑 시장에서 찾는 '청년' 과 '마을' 의 의미는?









시장탐방 미션 사다리 타기와 각 팀별 탐방 계획.

무엇을 볼 것인가. 누구를 만날 것인가. 어떤 생각을 해볼 것인가.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왜 삼미교실을 할 때마다 비가 오는 걸까요? 흙흙


각 조별로 탐방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업사이클링팀





맵핑팀





기록



장터


장터팀은 왜 부동산 간판 사진만,,,,

어째 팀원끼리 찍은 사진은 별로 없네요ㅎㅎ




행복한 정릉 창작소로 이동해서 자두를 먹고 있네요.

이날의 시장 개인 미션은 1000원의 만찬

업사이클링 조는 돈을 모아 자두를 샀군요.




행복한 정릉마을 만들기 모임의 야옹이에게 듣는 '청년' 과 '마을'에 대한 이야기.

공동육아에서부터 카페, 방과후 학교, 창작소, 상가마을 공동체 사업까지.

우리 청년들에게 마을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팀별 미션을 나누는 시간.


장터팀은 보통의 전통시장과 아리랑 시장 비교해보기.

업사이클링팀은 아리랑 시장의 의미있는 공간 찾아보기.

기록팀은 정릉가는 길 스케치.

맵핑팀은 아리랑 시장에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곳 찾아보기.


다들 충실히 미션을 수행해주셨더군요.


그리고 전체 미션으로 1000원의 만찬.

팀별로 돈을 모아서 순대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자두도 먹고 커피도 먹고.




뒷풀이는 칙힌칙힉!!!!!


이날 나온 강의 후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좋았던점

단돈 천원으로 맛있는걸 사먹을 수 있다니. 함께 하는 단어가 새삼 소중하고 굉장히 큰 힘을 지닌다는 것을 느꼈다.

-마을만들기 강의가 좋았다. 늘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실전에서 직접 뛰시는 분의 경험을 들어서 굉장히 도움 됬다.

-현장답사해서 재밌었어요. 야옹이 이야기 재밌어요. 실질적인 이야기들 굿


아쉬웠던 점은


-비가오는 날씨, 삼미때는 비가 자주와요

-아리랑 시장+정릉을 더 둘러보면 좋았을텐데

-시장을 돌면서 시장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웠다


자세한 후기는 첨부파일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우셨나효?

벌써 6강이라니.....30강 40강까지 하면 안될까요? 흙흙


다음 강의는 7강 '아이디어 소개팅'입니다.

여러분 7월 15일 날 만나요~!~!~!~!


짱철의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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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은대학의 소식지가 나올 예정이에요.

소식지의 이름은 '뉴서울 이야기' 이고요. 

마을교실 이야기와 주민인터뷰 등이 실렸어요.

소소한 일상을 소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이랍니다.


뉴서울 이야기 vol.1의 표지는 

1동 주민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재호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이에요.


뉴서울 이야기, 커밍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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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6시 4번째 강의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장우연 연구원의 '커뮤니티 맵핑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세 분의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2분의 청강생과 이제야 합류하게 되신 1분 (죄송하게도 사진이 없네요....)

삼미교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지 매번 청강생들이 함께 해주시네요.






강의 전에는 서로를 배려하자는 차원에서 항상 수강생들의 그날의 감정온도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부터는 강의 시작 전에 렛츠를 활용하여 수강생들간에 서로  배움과 가르침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오짱이 준비한 '티셔츠 빠르고 예쁘게 개는법' 이었습니다.

이날 조금 늦게 오셔서 배움을 함께 나누지 못하신 분들은 저에게 따로 물어보시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주세요.



 


오늘 커뮤니티 맵핑 강의를 맡아주신 분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의 장우연 연구원 입니다.

커뮤니티 맵핑의 의미가 무엇인지 국내외의 커뮤니티 맵핑 사례들을 통해 활용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삼미교실에서 기획할 맵핑 프로젝트를 어떤 의의와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오늘의 실습은 커뮤니티 맵핑 어플리케이션 'mappler' 사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구글 맵스를 이용한 삼미교실 수강생 커뮤니티 맵핑을 진행했습니다.

수강생 각각의 사연이 담겨있는 공간들을 포스팅해서 공유했습니다.

맛집도 있고 추천 데이트 코스도 있고 자기 집을 포스팅 하신 분도 있네요. 


지도링크 입니다. http://goo.gl/maps/oUcvM

지속적인 업데이트 바랍니다.




오늘의 후기나눔. 각 강의의 마무리는 항상 후기 나눔으로 끝은 맺습니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못다 나눈 이야기 모두 나눠보는 시간.

이날의 후기를 간단하게 공유하자면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사례가 많아서 좋았어요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 맵핑 재미있었어요!

- 실제로 사용하게 될 어플과 사이트를 직접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맵핑! 모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 새로운 테크놀로지 활용이 재밌었어요 친구들의 ‘나만의 장소 소개’도 유용했어요


이런 부분이 아쉬웠어요

- 날씨 때문에 야외 실습 못 해서 아쉬워요

- 기계치인 저에겐 어렵네요.. ㅠ.ㅠ

- 핸드폰이 없으면 참여할 수 없는 실습 아쉬워요

- 강사님이 일찍 가서 의사소통을 못 한게 아쉬워요


간단하게 쓰는 오늘의 일기

- 맵핑 활동에 대해 모르던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재밌있었어요 :) 유용하고 역사자료로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 맵핑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로가 좋아하는 장소를 공유할 수 있어서  재밌있었어요

- 발로 뛰며 맵핑 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요!



피드백이 빠르고 as가 확실한 삼미교실은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바를 적극적으로 요청하시고 어필해 주세요.

적극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as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작성해주신 후기로 만든 단어 구름 입니다.

자세한 후기는 첨부파일로 공유하겠습니다.




5강 커뮤니티 맵핑 강의 재미, 의미, 백미 모두 만족하셨나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여러분. 그날까지 모두들 행쇼.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7월 4일 6시 세번째 강의 '수산업' 팀의 '업사이클링'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친해기지 워크숍은 우와한 시체놀이




'괴물' 과 '오짱'을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근데 뭐가 괴물이고 뭐가 오짱인지,,,,






수산업팀 '히히' 의 강의

수산업팀이 해왔던 작업들과 사례들을 프레젠테이션 해주셨습니다.

스스로를 업사이클링팀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수산업팀의 참신한 작업들이 업사이클링에 매력에 빠지게 해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재활용품들을 가져와서 직접 업사이클링을 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6개의 조로 나눠서 조별로 병맛돋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들로 삼미교실 마을을 디자인 했습니다.





매력터지는 작품들을 한 번 감상해보시죠.ㅎㅎ







업사이클링 후기 나눔과 수산업체조로 마무리.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 사진



4강 업사이클링 후기에 대해서 나눔을하자면


좋았던 점들로는


- 수산업팀이 직접 작업한 사례위주로 강의를 진행해서 집중도 잘되고 재미있었다.

- 팀별로 함께 업사이클링에 대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다.

 - 서로 독려해주고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좋았다.


아쉬웠던 점들로는


- 성북지역과 연계하여 적용가능한 사례들을 배워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

-재활용품을 가지고 업사이클링을 하는데 작업을 하다보니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웠다.

- 재료도 부족하고 급하게 만들다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 좀 더운 것 같다. 

- 비가 많이 오고 습해서 꿀꿀했다. 

작성해주신 후기로 만든 단어구름.

날이 갈수록 '좋다'란 단어가 커지고 있군요.ㅋㅋ





비가와서 꿀꿀하고 에어컨이 잘 안되서 더웠지만 함께여서 재미있었던 업사이클링강의.

이렇게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수산업팀께 감사드리며 다음시간에 만나요 여러분~





수산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dworkproject


수산업 강의 ppt와 후기는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9월4일 업사이클링 강의 후기.pdf

삼미교실_수산업.pdf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