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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점심시간


한 사람이 넓은 책상을 하나씩 쓰던 희망청에 마포는대학팀이 들어온다고,
다들 기쁜 마음으로 옆자리에 의자를 하나씩 더 놔주었다.

"언제 이렇게 자리를 만든 거예요?"
"아, 그냥 어제 청소했어."

사진 한 컷에 전부 들어오는 희망청 사무실.
마포는대학 팀만 빼고 다들 밥을 먹으러 나가거나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가서 빈 자리만 남아있군.

이래뵈도 월수금이면 모두가 자리에 앉아 빽빽한 사무실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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