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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웹 기획도 슬슬


적은 사람들의 수에 알맞는 기능과 적절한 디자인.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마포는대학의 지지대 역할을 해줄 웹페이지는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
참고한답시고 이런 저런 사이트를 돌아다녔더니;
마치 보고서를 짜깁기한 듯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만 떠돌아다닌다는...

아, 욕심만 많아서!
저기서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야겠네요. ^^;

1회 때부터 실현시킬 수 있는 것들은 몇 개 안 되겠지만 ...
2,3회 때에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서 웹페이지를 살펴봤는데
자료들 정리가 엉망이라 다시 노가다 뛰어야하겠어요! 라는 말이 나오면 안 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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