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예대] 청년기획자 자생과정 8강 강구야의 강의 [청년과 문화예술 마을]

 <8강 수업>

 

장소: 구로민중의 집

일시: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날씨: 햇님이 쨍쨍 맑음

 

 

오늘은 강구야의 강의가 있는 날!!!!!!

어제 구로별별시장을 운영하느라 기운이 쇄한 기획팀이 조금씩 다 늦었답니다^^

죄송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구로별별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팔았던 봄이 배고픈 우리를 위하여 또 준비해 왔네요.

고마워요 봄!!!!!!!!! 덕분에 주린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먼저 와 담소를 나누는 고래와 비나

 

 

이때 오늘의 강의를 진행해 주실 강구야 등장!!!!!!!!!!!

그리고 유진의 오랜만에 출석하니 먹을께 넘쳐나는데요.

간장떡볶이와 오뎅탕과 다양한 빵빵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먹고보자구요.

 

 

 

 

다 먹고 깨끗히 정리를 한 후에....

 

 

강구야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우리 강구야의 멋진 강의.

마을과 청년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어 

OO은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와

강화 풍물시장의 고정숙 할머니의 동영상까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니 블로그에 따로 공유할께요)

 

 

 

마을에서 청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마소의 개인적인 질문들도 하고,

 

 

 

동아일보의 박창규 기자님께서 취재를 하러 오셨어요^^

 

 

 

먼가 흐믓하죠??

 

유진의 늘장과 타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부분을 

강구야에게 물어보고 있어요^^

 

 

 

청년들의 모습에 흐믓하신거 맞죠???

 

 

 

오늘도 마지막엔 단체샷으로!!!!!!!

배부르고 뜻깊은 강의의 한루를 오늘도 보냈네요~~

 

8강 수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