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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은대학

비하인드 스토리_뉴서울 아파트 마을 축제 '조금 더 특별한 화목다방'

뉴서울 아파트 축제 '조금 더 특별한 화목다방'의 비하인드 스토리!!ㅎㅎ


저번 주에 있었던 마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짜짠! 회의실 공간이 바뀌었어요. 그 안에 있던 짐들을 빼고 그 동안의 과정들을 벽에 담아 봤어요.

벽에 그림과 글은 프로젝트 노라의 라밍과 노니가 함께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역시 전문가 라밍이 와서 그려주니 벽과 회의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밤 열한시에 모여 어묵을 꼽고 부침개와 떡볶이를 준비하는 '행복울림통' 동아리 언니들!

밤이 늦어도 함께 준비하니 웃음이 끊이질 않고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축제 당일날 사용할 간판을 만드는데에는 벼룩시장 참가자 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셨어요!

헌 옷을 사용한 간판 만들기 붓으로 그리고 쓰고! 당일날 유용하게 쓰였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벼룩시장 셀러들과 함께 만나고, 그 분들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화목다방' 포스터를 함께 붙이러 동네를 돌아다니고, 함께 축제 준비를 위한 장을 보러 다녔어요!(아쉽게 사진이 없네요ㅠㅠ)


이번 뉴서울 아파트 축제는 많은 주민들과 함께 과정을 만들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