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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은대학

[부평은대학 1강 회고]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_^*

8월 11일, 부평은대학 드디어 모였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사이인데,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해볼까요?



꿀벌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멋진 뒤테, 부천은창조대학 1기로 활약(?)한 그녀가 부평은대학 첫시간을 함께 해주었어요.




부평구문화재단의 강영구사무국장님과

인천문화재단의 박소현 샘이 와주셔서 우리의 첫날을 응원해주고 계세요!




서로의 소개가 끝난 뒤,  각자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운여름 물도 따라주시고 하루종일 미소짓던 독도수비대의 진지한 모습^_^


박하의 과일없이 카레 맛나게 끓이는 방법

이묘의 생각을 없애는 방법과 상휘의 새로운 생각을 하는 방법에 대한 공유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미친듯이(?) 열광했던 의 3/4박자, 4/4박자 몸벌레 시간>_<



발을 굴려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그리고 신나게 한바탕 놀았습니다. 꺅*_* 제가 제일 신났던것 같아요~

 

(포뇨~~~ 해맑게 웃으니 넘넘 귀엽네요>_<)



(아니! 정말 좋으셨군요ㅎㅎ)




나중에 3개월 뒤, 플래시몹 하면 재밌겠다며

흥분, 기대, 들뜸 



이어서 앞으로 함께할 부평은대학의 설명과 함께


진지한 표정의 쏭, 밤샘과 토익시험이 끝나고 피로에 휩싸인(?) 과,

차분하게 경청해주시는 원,

'오~~ 이거 버라이어티하겠군' 관심가져주는 상휘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어서 은새의 OO은대학 역사특강이 있었어요.



듣는 내내 메모하며, 앞으로 어떤 일들을 벌여볼까

상상하고 고민하는 의 모습이 넘넘 멋졌어요^_^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회고와 함께

어떤 일들을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짜잔! 부평은대학- 매주 수요일저녁, 토요일 오후가 기대되네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