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2기 환영식!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참석하시지는 못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
부평은대학에 힘을 불어넣어 주실 조력자로 오신 '리앵'님과 새로운 2기 수강생 '토토'님!
OT의 첫 프로그램인 '3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표현하기'! 모두들 열심히 적는 중~
3가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하미' ㅎㅎ
모두들 열심히 경청 중! 쫑긋쫑긋~
두번째로 '부평은대학' 소개하기~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윤슬'의 모습
재빠른 손동작~열심히 발표 중~
경청 중인 '한란'과 '리앵'과 '토토'
여기서 잠깐! 토토의 별명 탄생 계기는 '리앵'이 로또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 사례를 얘기해주었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토토'라고 짓게 되었습니다^0^
환영회 도중 우리의 아지트를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들어오셨어요~ 우와 아지트 첫 방문 손님이에요 ㅎㅎ
이런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우리 부평대의 매력이랍니다*^^*
뉴서울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 지난 삶의 얘기를 들려주시는 중!
할머니의 얘기를 듣고 앞으로 우리가 기획할 방향에 조언이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환영식이였습니다! 목요일에는 모든 분들을 뵐 수 있길 기다립니다~
'부평은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강] 까페 뉴서울이 두번째로 열린 날! (0) | 2012.10.23 |
---|---|
[10강] 주민인터뷰 준비와 아파트 사무소의 회의 (0) | 2012.10.15 |
[8강] 2기 OT 준비와 엘레베이터 판 제작 (0) | 2012.10.07 |
[7강] 발견에 대한 수업 (0) | 2012.09.29 |
[부평은대학 2기 술래 모집] (0) | 201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