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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창조대학/투나는대학

<부천-투나는대학> 22강 투나잇오픈! (2)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한가지는 공연이죠?

투나잇도 공연과 함께했습니다.

 

 

투나잇의 공연 첫번째를 맡아주신 길가는 밴드!

장터의 시작이라 부산스러움으로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모여있지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연주해 주셨어요~

 

 

한참 물익을때 스웨덴 세탁소가 쨔쨔쨔쨘~하고 나타났습니다!

 

 

사진정리하다가 보게 된 두사진들...

 

 

사진정리하다가 보게 된 두사진들...

 

부럽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맡아 준 82번지점프!

 

 

아이들의 인형극도 해주셨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 투나잇 공연은 마쳤습니다-

 

 

다음은 트램!

투나잇축제는 복고컨셉으로 기획되었어요!

그래서 옛날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하고 고민하다가

트램플린 일명, 퐁퐁이를 데려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엄청 좋았어요!

 

 

밤이되고 셀러분들과 자원봉사자, 기획팀들에게 퐁퐁이 개방되었습니다+ _ +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퐁퐁!!퐁퐁!!!

한 셀러분은 치마를 입으시고 열정적으로 뛰시더라고요^^

퐁퐁의 선택은 탁월했던듯 합니다.

 

다음은 라이브 페인팅!

투나안에서 이루어졌던 RPG게임과 연계시켜서 공원에서 라이브페인팅을 진행했습니다.

 

 

연령상관없이 모든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정말 집중하시면서 그리시더라구요^^

 

 

나중에는 그릴 자리가 없었어요!

 

 

 

저희의 핵심 아이템! 투나잇RPG!

 

 

준비가 미흡했어서 좀 걱정되었어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가 원했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는 컨셉에 맞게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어요!

 

 

재밌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투나잇축제 마칩니다.

치울때 한참 걸릴 줄 알았지만

자원봉사자들과 달시장팀, 원종종합시장은 대학팀이 많이 도와줘서

한시간만에 정리 완료!!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 ㅠ

투나잇축제를 도와주신 모든분들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엄지를 제안하는 로샨!

 

 

웃는 달콤달콤, 노니라밍 

 

 

사진 찍어준 봄봄 고마워요!

 

 

아쉬웠던것은 아이들이  많이 안왔어요!

홍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에 셀러분들에게 돌면서 뽑기도 하고 상품을 드린것은 좋았던거 같아요^^

또, 무엇보다 이 장터가 잘 될 수 있었던것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셀러분들, 작가님들, 자원봉사자분들, 투나관계자분들, 재단선생님, 부창대2기, 주민분들, 투나잇장터에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풍성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