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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는예술대학/수업후기

[구로예대] 청년기획자 자생과정 11강 우리끼리프로젝트TF팀+하이서울페스티벌

<11강 수업>

 

장소: 구로구청 다목적실 

일시: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날씨: 바람이분다,바람이 불어


하이서울페스티벌때 우리는 '개'를 표현 해야하는 미션!을 받았어요.

'개'를 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가 있을까?

"으르렁~으르렁" 한번 해봐?

탬버린에 스프링을 연결해서 으르렁, 소리를 표현하고, '나는 OO스러운 개'를 주제로 그림까지~



신명나는거 하면 리싼이죠, 리싼의 으르렁,으르렁,으르렁



고래는 OO스러운 개이다.



민형의 구로 스타일 

구로동은 작은 골목들이 많아서 참 재미나요,




'유진'의 이름을 발견함!



구로동에 이렇게 멋드러진 주택도 있다는거 아세요?

전원주택 같이~ 뭔가 느낌나는, 느낌있는 골목



남는건 사진일세,



데이트 하지마 -_-+



미남만 간다는 미용실

다녀오면 미남이 된다는 미용실



구로시장은 전통이 있어요.

고추의 '고'자만 이야기 해도 어머니의 백과사전 설명을 다 들을 수 있음!




우리의 좋은 친구,

칡차 어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안마는 기본 서비스~




상인분들과 더 가까워 지고 싶은게 우리마음이에요.

매니큐어 서비스까지 갑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 하시지만 어머니도 여자라는걸 잊지 마세요~




늦잠 진짜~ 찐! 하게 잘 수 있는 토요일이지만,

우리는 같이 모여 노는게 더 즐거워요~

그래도, 집에 갈 시간'은 지켜야 한다는거?

"이제 집에 갈수 있어" "언제....??"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