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이'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별별시장을 위한 마스코트 윤숭의 손터치로 만들어진 구별이는 인쇄물과 싸이버상의 홍보물로 활동했었죠.
이제 그의 멋진 용모를 모두에게 더욱 알리고 활동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실사판으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구별이의 속세상은 따스하고 보들보들한 솜으로 채워져 있어요.(너무 멋..져)
촉감은 조금은 까슬거리는 쉽지않은 도시매력을 가진 천으로 가리워져 있지요.(쉽지 않은 구별이...)
구별이의 크기를 한번 보세요.
리싼이 누워도 거뜬 하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실사판은 절대로 쉽지 않았어요~
하나하나 오리고 꼬매고 추운 재단1층에서 손발을 호호~ 불어가며 열심히 작업!작업!
구별이의 '별'까지 머리에 달고,
머리가 눌리지 않게 나무젓가락으로 세워주는 센스......
앉아도 보고,
짠! 서보기도 하고~
긴 시간 구별이의 실사판을 위해 고군분투한 별별시장TF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조금더 보완된 구별이를 다시 선보일께요.
기대하세요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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