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네 예 술 학 부] 13강 본격-개인프로젝트의 시작<2>

구로는예술대학

[동 네 예 술 학 부]

: 동네를 그리고 노래하다

동네예술학부 13강 : 개인프로젝트

일시 11월 8일(토) 2시~6시

장소: 마을생태계지원단(마생단)사무실

인원 꽃 쏭 하늘 이수 베리 베짱 송씨 욱정 똥 윤상 꾸리마소 금홍 보리 윤숭 

11월 8일 (토)

 동네예술학부 13강 본격-개인프로젝트 <2> 시간입니다.

동네에서 그림그리고 노래부르겠다는 청년들이 구로로 구로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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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인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작성한 에스키스 공유와

동네예술학부 1st졸업작품발표회에 대한 기획회의를  진해하였습니다

<준비물>

-에스키스(전체 그림, 재료 등) 작성해오시오

-작품 예산 짜오기

-메일 (전시기획안 전송 예정) 확인 후, 각자 생각 정리해오기

-나눠먹을 간식

<타임테이블>

2시~5시 에스키스 공유, 피드백, 작업

5시~6시 발표회 기획

네. 오늘은 동네예술학부 졸업작품 발표회_기획 테이블 입니다

같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졸업작품발표회에 대한 서로의 생각, 기대,우려등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하고 

역할분담을 통해 실행가능한 계획까지 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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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네예술학부] 졸업작품 발표회

1. 일시 : 11월22일 (토) 

2. 장소 : 구로구민회관 2층 프로그램A,B실

3. 전시회‘주제’

4. 전시회‘이름’

5. 역할분담 (홍보/ 케이터링/ 진행/ 공간구성/ 돈만아는저질)

무엇을 그리 흐뭇하게 보고있는 것이오

마지막으로 서로의 에스키스 개인프로젝트 발표를 듣고 있습니다

윤숭은 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앞에서 '인어의 꿈' 이라는 노래를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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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기획하는 과정

(ㅎㅎㅎ)

구로예대 금홍이 기획에 의견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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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보드 앞에서 다같이 브레인스토밍을 합니다

이것저것 말도안되는 이야기부터 진지한 고민까지 한데 붙여집니다

여태까지 활동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게 여간 쉽지 않았지만

즐거이 한데로 생각을 모아봅니다

동네에술학부 첫번쨰 졸업작품전시회가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