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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홍보

[모집연장] 제 14기 희망코디네이터를 모집합니다.

 

 2010년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에서 함께 할  

제 14기 희망코디네이터를 모집합니다.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이란 ?


희망코디네이터가 활동하게 될 이번 창의서밋은 ‘지속가능한 창의성’이라는 주제와 ‘나를 위한 놀이, 지역을 살리는 창의’란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청소년 창의교육, 청년고용 혁신 관련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지구를 위한 창의적 정책과 일궈온 사업에 대한 상호 학습과 축제의 장입니다. 올해의 본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하자센터가 주관하며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미디어아트연구소, 다음이 후원합니다.
(2010년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 홈페이지
http://creativitysummit.haja.asia/)

희망코디네이터란?

일의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 자원을 만나고 
함께 일하는 파트너(희망청, 하자) 와 상호 성장을 경험할 활동가.

1. 모집분야

국 제 팀 : 해외 행사 참가자 수행통역과 행사지원 / 5명
행사지원팀 :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진행 및 기록 / 20명

2. 모집대상

  • 공통부분
행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다른 사람의 꿈을 응원하면서 자신을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청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관심있는 청년
이 모집 글을 보고 설레이는 청년
  • 국제팀
기본적인 일상생활 회화 가능자 
언어 장벽에서 오는 답답함을 해결해 줄 청년
단순한 통역이 아닌 소통에 관심있는 청년
 
  • 행사지원팀

힘든 순간 파트너에게 웃음 보낼 수 있는 청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청년

행사 진행의 단 2%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청년


3. 활동 내용

            창의 서밋의 현장에서 활동(ex.영상촬영, 진행의 전반적인 서포터, 워크숍 보조 진행 등)
           
교육기간과 현장 활동기간으로 나누어짐.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사전 워크숍

1차 2010.9.27(월) pm7:00 - 9:00 파트너 알기
2차 2010.9.28(화) pm7:00 - 9:00 협력과 소통으로 교감하기
3차 2010.9.30(목) pm7:00 - 9:00 하자와 창의서밋 만나기
4차 2010.10.2(토) - 마지막 점검

거침없이 뛰어드는 활동기간

2010.10.6(수) ~ 2010.10.9(토)

 4. 접수 방법

모집기간 : 2010.9.4(토) - 2010.9.26(일) PM6시까지
지원방법 : 지원서 양식대로 작성(제출된 지원서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메일 : 희망청 담당자 옥춘(
hope@hopenetwork.kr)
신청하기 : https://spreadsheets0.google.com/viewform?formkey=dGNMYVByUlUzRFloeWNFNWhrRGNkSVE6MQ


5. 희망코디네이터 활동혜택

- 새로운 실패나 성공을 경험
- 처음 만난 사람과 즐겁게 일해보는 경험
- 하자센터와 희망청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자원 활동 증명서를 발급  

6. 전형일정 및 절차

수행 통역 희코 면접 : 2010.9.27(월) pm2:00 추후 변경될 가능성 있음
(수행통역 희코 해당자에 한해 면접이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 : 2010.9.26 pm7:00 전화 개별통보, 희망청 홈페이지에 공고

7. 2010창의서밋 수행통역 대상 해외 게스트

이름

소속&

타이틀

서밋역할

섭외취지

우페엘벡
(덴마크)

카오스
필로츠
설립자

기조연설, 패널
(session 2)

근대교육의 본산 덴마크에서 창의적인 대학생들을 키우는 카오스필로츠의 설립자로써 정보사회의 일과 교육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창의적인 안을 제시한다.

요리타 카즈히코(일본)

일본전역 14개
말치료목장 운영

패널(session 3)

부등교 학생, 자폐아동 등 정신적인 곤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말치료를 통해 호혜와 환대의 인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목장을 지역형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마츠모토 하지메(일본)

사회활동가

패널(session 1)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노동과 활동의 경계를 넘는 삶의 방식을 제시해온 사회활동가로써 즐거운 아마푸어 시민활동을 통해 희망이 없는 시대의 작은 희망을 제시한다.

옌슨 페더슨(덴마크)

코펜하겐
박물관 근무

워크숍(박물관학교)

창의적 학습공간으로써의 박물관의 역할을 워크숍을 통해 체험한다.

메이펑(홍콩)

홍콩 창의력
학교 교장

부대행사

2009년 창의서밋을 통해 MOU를 체결한 홍콩창의력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2010 창의서밋을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대니융(홍콩)

홍콩 창의력
학교 설립자

부대행사

2009년 창의서밋을 통해 MOU를 체결한 홍콩창의력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2010 창의서밋을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2009년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 희망코디네이터 클럽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834203

하자센터 (
http://2010.haja.net/)
희망청 (
http://www.hopenetwor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