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레별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WORK AND THE CITY Work and the city는 [마포는대학]의 스페셜 강의! 매달 한 번씩 라는 이름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초대해 일에 대해 얘기 나누는 자리이다. 2009년에는 '일論회'로 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이에 버전업 형태로 2010년에는 '워크앤더시티'의 연속 에피소드로 일에 대해 접근할 계획이다. 당신에게 일은 무엇입니까? *** 까페 벼레별씨 옆 갤러리 벼레별씨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진행 옥춘 , 왼쪽부터 사만다, 샬롯, 캐리, 미란다...는 아니지만 박진영, 양진아, 구정은, 임경진 박진영 (함께일하는재단 기획개발팀) 기지촌/경계인/브로커 비영리든, 영리든 섹터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포지션이다 오늘 얘기를 위해 내가 살아오면서 어떤 식으로 일을 쌓았는지, 시기와 시즌에 이름 붙이고.. 더보기 Work and the City 이 도시에서 일하며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