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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리뷰]WORK AND THE CITY Work and the city는 [마포는대학]의 스페셜 강의! 매달 한 번씩 라는 이름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초대해 일에 대해 얘기 나누는 자리이다. 2009년에는 '일論회'로 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이에 버전업 형태로 2010년에는 '워크앤더시티'의 연속 에피소드로 일에 대해 접근할 계획이다. 당신에게 일은 무엇입니까? *** 까페 벼레별씨 옆 갤러리 벼레별씨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진행 옥춘 , 왼쪽부터 사만다, 샬롯, 캐리, 미란다...는 아니지만 박진영, 양진아, 구정은, 임경진 박진영 (함께일하는재단 기획개발팀) 기지촌/경계인/브로커 비영리든, 영리든 섹터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포지션이다 오늘 얘기를 위해 내가 살아오면서 어떤 식으로 일을 쌓았는지, 시기와 시즌에 이름 붙이고.. 더보기
Work and the City 이 도시에서 일하며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 더보기
[맛보는대학] 맘대로 주먹밥 교실  수업 정보  시간: 09년 8월 16일 (일) 11시-13시 장소: 희망청 참가비: 주고싶은 만큼의 '쌀' (익히지 않은 생 쌀로 주세요) 진행자: 아쿠, 싱크, 새롬 정원: 15명 (참가비: 쌀) * 집에 쌀이 없으면 과일이나 간식 저렴하게 준비해오셔도 됩니다. * 개인 컵을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 수강신청(등록) 하러 가기 같이 만들어 나눠 먹는 점심시간 어때요? 각자 자기 손으로 만드는 '맘대로주먹밥'! 의 점심 시간 [맛보는대학]. 희망청에 모여 주먹밥 만드는 법을 배워봅니다. 각자 맘대로만든 주먹밥을 맛있게 나눠먹고, 재밌는 이야기, 여유있는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밥은 희망청 전기밥솥으로 짓고, 속에 들어갈 내용물은 멸치볶음, 햄김치 볶음, 참치마요네즈를 준비해 둘 것인데, 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