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투나잇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는 RPG부스를 꾸미는것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습니다.
RPG 미션 힌트를 만드는 꺄릉과 달콤달콤!
기점을 돌아다니면서 꾸미고 있는 노니, 달콤달콤, 꺄릉, 라밍!
최종미션인 월리를 찾아라때문에 멘붕이 온 4명의 가시나들ㅋㅋㅋ
투나 밖에서는 장터를 열기위해서 월리, 로샨, 아리솔이
천을 설치했습니다. 나무를 타기도 하고 스탬플러로 찍고, 철사로 열심히했습니다.
로샨은 실수로 철사에 손을 비었어요 ㅠ_ ㅠ
멘붕이 오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 잘 설치 되었습니다^^
아리솔이 프린트 해주신 애니메이션을 정리하고,
노니, 꺄릉은 셀러명찰도 가위질하고, 금연표시도 만들었어요!
잠이 안올거같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을 위해 체력보충 차 이만하고 헤어졌습니다.
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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