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를 준비하면서 경황이 없어서 제가 할 일도 못하고 뒤늦게 인사드려요. ㅠㅠ
관악은 대학은 관악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요리대학으로 컨셉을 잡고 차근차근히 활동을 준비중입니다. ^^
관악은 요리대학의 페이스북을 만들었어요. 아직 준비가 미흡해서 활동 자료가 부족한데, 활동을 제대로 시작하게 되면 저희 활동을 "OO은 대학"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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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것이 공부가 되는 "관악은 요리대학"과 함께해요 ! (0) |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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