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리대학2012.12.16 18:46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 캠프소개

 

입시 중심으로 갈 길이 정해진 청소년들에게

이 도시에서는 길을 잃을 여유도 자신의 길을 찾을 기회도 없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의 문제만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도 꿈도 많은 청소년이기에

훨씬 더 그 여유와 기회를 갖기를 원해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예술이 필요하고, 놀이가 필요하고, 자연이 필요합니다. 

예술에서는 어떤 시도도 틀렸다고 하지 않습니다.

놀이에서는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 즐기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그리고 자연은 우리의 감각들이 열리도록 하는 장이 되어줍니다.

열린 감각으로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자연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찾아보는 과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 강화도캠프의 세 가지 대화]

 

커뮤니케이션 스킬 하나. “자기와의 대화”

 

스스로 행동하는 힘은 자신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고요히 자기를 바라볼 수 있는 환경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하여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세부 프로그램

“자기에게로 떠나는 여행”

숲길, 들길, 마을길로 30분 동안 혼자만의 여행을 하면서 사색에 잠겨봅니다.

 

“바람에 바람을 실어 날리는 풍등”

자기와의 대화를 풍등에 마음껏 표현해 세상으로 띄우며 별이 되게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두울. “사람들과의 대화”

 

서로를 평가하지 않고도 이어갈 수 있는 대화로

자기 밖의 낯선 것을 만나는

불안을 넘어설 때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은 피어납니다.

 

여럿이 있지만 혼자일 수 있는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화를 하게 됩니다.

 

먼저 캠프를 준비한 청년 선배들과,

다음으로는 또래의 참가자들과, 그리고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며

서로에게 낯설어진 세대가 다르게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세부 프로그램

“마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미션 게임”

개구리 모자를 쓰고 마을 곳곳을 다니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그분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와 보물을 채집합니다.

 

“마을에서 쇼하자”

또래와 팀을 이뤄 마을에서 채집한 이야기로

악기제작, 바디퍼커션, 연극중 하나를 택해 팀 공연을 만들고

보물을 나눠준 마을 어른들을 초대해 쇼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세엣. “자연과의 대화”

 

도시에서 무감각해진 감각들이

강화도라는 천혜의 자연을 만나 생기 있게 살아납니다.

바람에 몸을 맡겨도 보고, 나무의 소리를 들어도 봅니다.

맨발로 태초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흙의 심장소리를 느껴봅니다.

온 감각으로 자연과 대화하며 마음이 평안을 찾아가고 영혼이 풍요로워집니다.

 

세부 프로그램

“2박 3일 동안 자연에서 놀며 숨쉬며”

회색의 콘크리트 대신 흙의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숨쉬고,

시끄러운 소음 대신 바람, 나무, 새소리를 들으며 생활합니다.

 


 


*참가신청을 하시려면 아래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선착순 마감입니다)

http://tinyurl.com/d8jhl6f

 

 





Posted by OO은대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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