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OO은대학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한 해 동안 마을에서 살림하면서 맛 본 떫은 맛.
마을은 떫은감, 익은 줄 알았던 술래들의 '감'도 아직 덜 익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떫은감은 버리는 게 아니야!" 라고 우리들은 말합니다.
떫은감은 곶감의 모태라고 하지요.
OO은대학의 떫은감은 어떤 생산성을 가질까요?
그 속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http://durl.kr/6hfkdp 에서 지금 바로 참가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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