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함께 붙였던 '엘레베이터 판'을 수거했답니다! 결과는 놀라웠어요 ㅎㅎ
애니팡에 대한 의견들이 가장 반응이 뜨거웠어요!
라면 잘 끓이는 방법에는 '양파 육수로 끓이기', '쌈장 넣고 끓이기' 등등 많은 레시피들이 발견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저희를 취재할 겸 저희의 활동을 구경하러 오신 기자님도 계셨답니다!
진지하게 인터뷰중~
오늘의 '큐시트 워크숍'을 진행해주실 삐융~
특유의 손 제스처는 필수 ㅎㅎ
열심히 경청을 한 우리는 각자 큐시트를 작성해보았답니다! 우선 뉴서울까페와 안내데스크 역할을 맡은 '방방&해나'팀 큐시트!
이건 워크숍을 진행할 '하미&헐랭'의 큐시트! 확실히 워크숍을 받으니 작성하기 수월했답니다
작성을 했으니 각자의 큐시트를 발표를 해보았어요
오늘 하루 저희를 관찰하신 기자님의 소감 발표중~ 우리가 멋있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헤헤
이렇게 서로 돌아가며 오늘 하루 회고를 하고 뿌듯한 하루를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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