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평은대학

'내가만드는인형극' 공연을 위한 맹 연습 중

안녕하세요? 부평은대학 입니다 !

<내가 만드는 인형극> 이제 점점 아이들의 공연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지금까지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아이들이 이야기와 인형들을 직접 만들고 배역을 나눠 직접 목소리 연기 연습을 하고있어요-!

이제 그 인형들을 가지고 일곱번째 시간부터 계속해서 구연 연습을 했는데요.


어린 꼬마 여자 아이들의 목소리가 할아버지 목소리가 되기도 하고, 아줌마 목소리가 되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목소리 연기에 무척 쑥스러워하더니 이제는 실력이 쑥쑥 늘고 있어요

어색해만 하던 아이들이 직접 공연을 한다는 생각에 긴장도 하고 잘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겨난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던 아이들이 공연을 위해 일주일에 두번 세번씩 만나며 아주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끼의 간' ‘의좋은 형제' 공연 두 팀이 준비하고 있는 공연! 궁금하시죠?


9월 13일 직접 아이들의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