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희망청 식탁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30. 15:21 희망청에서는 도시락을 자주 먹어요. 조금씩 쌀도 가져오고 반찬도 가져오고.. 노리단에서 짜준 테이블에 반찬을 흘리면 상할 것 같아서 방수천으로 식탁보를 마련해봤어요. ^^ 아래는 귀자쌤의 건강식 점심메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O은대학네트워크(사단법인 공공네트워크) '관양시장은대학 > 기획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 (0) 2009.07.31 연두색 매니큐어 (0) 2009.07.30 풍선 부는 시간 (0) 2009.07.29 존댓말, 반말 (0) 2009.07.28 피자매연대 워크숍 (0) 2009.07.27 '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Related Articles 옥상 연두색 매니큐어 풍선 부는 시간 존댓말, 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