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예비사회적기업 뮤시스
대중음악 교육사업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인디뮤지션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하즈(정신우): 드럼, 일렉트로니카 프로그래밍
인디밴드 ‘굴소년단’의 유쾌한 드러머. 일렉트로니카에도 관심이 많아서 팀으로 하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작업들을 한다. 기타를 조금 더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두줄기타를 개발했다. 뮤시스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배울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분들 오세요!
* 기타를 배우다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
(방구석에 묵혀둔 기타가 있다면 대환영!)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타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
교실 희망청
희망청은 20대 데뷔를 위한 네트워킹 센터입니다. <마포는대학>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희망청'이지요. 2월 수업은 희망청 복도에서 오붓하게 진행됩니다.
본 수업은 선착순 접수 받으며, 최대 15명입니다.
신청되신 분은 24일날 개별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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