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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창조대학/원종종합시장은대학

<부천-원종종합시장은대학> 1강 두근두근 첫만남!

  

 

9월 20일 원종종합시장은 대학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못오신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잘 진행되었습니다!

 

 

온수리대학의 하루도 같이 참여해주셨어요!

안타깝게도 하루가 잘나온 사진을 못 찾았어요!!

하지만 고맙습니다^^*

 

첫만남에 빠질 수 없는건 자기소개죠?

 

 

저희의 첫번째 자기소개는 3가지 말 키워드를 이용했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하는 자기소개라 두근두근!!

 

 

두번째 자기소개방법은 미리 공지했던 자신을 소개하는 물건을 가져오는거였어요!

 

 

노니는 여태까지 모아오던 공연표!

라밍은 그림그릴때 사용하는 비싼 색연필!

빈나리는 준비못한 대신 스티커를 이용해 블링블링한 악세사리 등등 소개했습니다.

 

 

꺄릉은 핸드메이드 팔찌!

타조는 드럼스틱!

로샨은 운전면허증, 사진등등

마리도 준비못한대신 스티커를 통해 꽃신 등등 표현하셨어요!

 

그렇게 자기소개를 마쳤습니다+_+

 

 

우리의 첫만남을 꼼꼼히 촬영해주는 아리솔!

수고하셨어요!

 

다음, 저희가한것은 서로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것들을 적어보고

그 중 몇가지를 선택해 배워보는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어떤것에 투표를 해야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그 중 선택된것은 의 잘 노는법!

"젊은사람들은 돈없이 노는법을 모른다!

진정으로 재미있게 놀려면 무작정 떠나는것이 좋다!" 라는 말을 해주었어요!

 

 

은 모든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이건 이가져온 갤럭시탭에 라밍이 자신의 캐릭터를 거침없이 그려 완성시킨 그림이에요^^

 

 

 

그리고 라밍의 주도하에 종이를 보지않고 서로 초상화를 그려주었어요!!

재미있는 초상화들이 완성됐어요!

 

 

처음 만나는 분에게 너무 안예쁜 초상화를 그려드린거 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은근히 닮은 초상화에 웃는 시간을 가졌어요乃

 

 

 

마무리로 부천은창조대학 1기, 2기가 해온것들을 간단히 소개드리고

원종종합시장은대학이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이야기드렸어요^^

 

 

 

 

역시 마지막은 단체컷!

오늘 참여해주신 탈리,루이, 타조, , 하루, , 로샨, 아리솔, 마리, 빈나,라밍, 꺄릉, 노니 고마워요~

우리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