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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창조대학/원종종합시장은대학

<부천-원종종합시장은대학>2강 강의듣기!

 

 9월 27일 목요일

 

오늘은 강구야의 강의를 듣기위해 재단에서 모였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과자를 준비했어요!.

 

 

오늘은 저번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이 참석해서 더 북적북적 거렸습니다.

 

먼저 새로온 히로미!

 

 

외계인 라밍의 말에 넘어가 들어오게 됐답니다.

 

 

금방 적응하는것을 보니

지구인은 확실한듯 보입니다^^

 

새로 온 히로미를 위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이번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콴, 타조, 마리가 간단히 일상과 자기소개 했습니다!

 

 

로샨은 투나잇이 끝난 다다음날부터 몸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투나잇때 벼룩시장의 셀러로 함께 했던 빈나리는

퐁퐁을 못해봐서 아쉬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은 학교에서도 발표하지 않는다는 꺄릉이

 

 

투나는대학이 했던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강구야 선생님도 간단히 자기소개해주시고 바로 강의 시작하셨습니다.

 

 

아리솔은 열심히 녹화해주셨어요!

 

 

소통이란 말 외면에 소외라는 말이 존재한다.

상인을 만나는법

oo은대학과 청년들이 가진 힘 등.. 좋은 강의를 해주셨어요.

 

 

모두들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보기 좋았어요!

 

강구야 선생님의 강의를 끝나고 간단히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라밍이 준비해온 렛츠, 재밌는 우아한시체놀이를 할거에요!

 

 

라밍이 초현실주의가 무엇인지 잠깐 설명해 줬어요!

 

 

다들 열심히 그림그리고 있어요!!

 

 

아..참!!강구야선생님 강의 시작할때 온 

원종종합시장은대학을 함께 할 멤버 맑음입니다!

유일한 직장인이에요^^

힘들텐데도 끝나자마자 와주셨어요!

감동감동!!

 

 

그림을 펼쳐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컬러풀한게 예쁘죠?

 

 

오늘은 그림을 들고 정색으로..... 아니,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