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방과후 교실]우주의 짓,짓,짓
'초등학교'때 하던 짓을 다 커서도 해보는 이상한 대학, 초등학생보다 더 잘 노는, 대학생들의 방과후 교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선생님이 되고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서로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습니다. 방과 후 교실의 문을 열어준 첫번째 선생님, 우주를 소개합니다. 와와와!!! 짝짝짝!!! 막 던지는 이야기 속, 숨은 끼와 아이디어가 심상치 않은 이분! 오늘은 또 어떤 즐거움을 주시려는지요! 손짓, 몸짓, 발짓으로 나를 표현하는 시간, 우주의 짓짓짓! 우주의 우주속으로 한번 빠져볼까요~ 우주소년의 몸을 불사르는 시범에 모두 빵 터져버린 ㅋㅋㅋㅋ "지금 우리가 우주속에 있다고 상상해봐요" 정말 우주속에 있는것같은 우주. 무중력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술래잡기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밖에 도망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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