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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창의서밋 희망코디네이터를 모집합니다. 2010년 서울청소년창의서밋과 함께 할 희망코디네이터를 모집합니다.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이란 ? 청소년 창의교육, 청년고용 혁신 관련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지구를 위한 창의적 정책과 일궈온 사업에 대한 상호 학습과 축제의 장으로 올해의 ‘지속가능한 창의성’이라는 주제와 ‘나를 위한 놀이, 지역을 살리는 창의’란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본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하자센터가 주관하며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미디어아트연구소, 다음이 후원합니다. (2010년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 홈페이지 http://creativitysummit.haja.asia/) 희망코디네이터란? 일의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 자원을 만나고 함께 일하는 파트너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을 경험할 활동가. (2009년 서울 청소년 창.. 더보기
[리뷰]WORK AND THE CITY Work and the city는 [마포는대학]의 스페셜 강의! 매달 한 번씩 라는 이름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초대해 일에 대해 얘기 나누는 자리이다. 2009년에는 '일論회'로 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이에 버전업 형태로 2010년에는 '워크앤더시티'의 연속 에피소드로 일에 대해 접근할 계획이다. 당신에게 일은 무엇입니까? *** 까페 벼레별씨 옆 갤러리 벼레별씨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진행 옥춘 , 왼쪽부터 사만다, 샬롯, 캐리, 미란다...는 아니지만 박진영, 양진아, 구정은, 임경진 박진영 (함께일하는재단 기획개발팀) 기지촌/경계인/브로커 비영리든, 영리든 섹터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포지션이다 오늘 얘기를 위해 내가 살아오면서 어떤 식으로 일을 쌓았는지, 시기와 시즌에 이름 붙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