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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프로필

노리단_사회적 활력과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비전을 가진 사회적기업이다. 산업자제와 생활용품을 재활용하여 공연악기, 소품을 제작하고 교육과 디자인사업분야를 주로 하고 있다.

김종휘_서울시 위탁 연세대 경영 하자센터 부센터장이자 사회적기업 (주)노리단 단장이다.

박준표_현재 청(소)년, 다양성, 뉴미디어를 키워드로 PINY라는 Social Venture를 실험하는 청년 창업자. “자신의 강점 찾기”, “새로운 회의 기법” 등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재미난 워크숍 등을 개발하는 일을 주로 한다.

와타나베나나_전세계 사회적기업 17군데를 만나 인터뷰를 한 책, <체인지 메이커>, <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저자. 21세기 새로운 기업 모델인 <사회적 기업>의 세계적 흐름을 알리며, 이를 지역 사회 안에서 녹일 방법에 대해 강조한다.

류광희_레게치킨레이블 사장이자, 인디밴드 “머스탱스”의 드러머다. 레게치킨레이블은 음악, 출판, 맛있는 치킨공급을 주 업무로 하는 레이블이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할 수 있는 일과 잘 접목시켜 창업에 성공한 사례로 살펴본다.

2An_동교동 비팩토리와 커피공장라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3명의 젊은 청년. 3명이 힘을 모아 2개의 가게를 꾸려가며, 창업에서의 동고동락의 참의미를 깨달아가고 있다.

한기호_한국마케팅연구소장. 출판평론가이자 출판 전문 격주간지 <기획회의>발행인. 스펙 쌓기에 여념 없는 청년들을 위한 책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저자다. 출판을 통해 이 시대를 읽어내는 지식인이다.

고건혁_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목표로, <붕가붕가레코드>를 설립.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무조건 낫다”라는 정신으로, 수작업으로 음반을 만들고 판매하며,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소심하지만 소신껏 열정을 내뿜은 열혈청년이다. 붕가붕가레코드의 대표 밴드는 <장기하와 얼굴들>,<술탄오브더디스코>가 있다.

권민_브랜드 전문 메가북(MAGABOOK)인 유니타스브랜드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주)모라비안바젤의 창업자이며 대표였고, 현재는 (주)바젤 커뮤니케이션 대표로서 브랜드의 디자인 및 전략컨설팅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박성훈_기업사회공헌 컨설팅, 비영리조직 컨설팅, 모금 컨설팅 등 기업 전반에 걸친 경영 컨설팅을 돕는 기업 엔씨스콤의 선임연구원이다.

김병수_(사)전통문화사랑모임 대표. 2002년 문화게릴라들의 집합소 공공작업소 심심 설립, 2002년 전주한옥생활체험관 소장 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