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파티 때 비용절감을 위해; 바텐더 경험이 있다는 웡긔에게 무조건 음료를 일임하였습니다. (_-_)
남대문에 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사무실에서 한창 실험 중이더군요!
"아... 그냥 주스 마십시다 ..."
남대문 갔더니 자꾸 일본어로 말을 걸어오더라는 .. 웡긔의 외모는 자세히 보면
델몬트 같은 브랜드에서 오렌지 100%로 밀고 나갈 때,
옅은 오렌지 쥬스로 밀고 나가던 '쿠우'라는 캐릭터를 닮아있죠!
알콜은 약간이면 되니 좌절하지마요, 웡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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