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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9월 마포는대학을 위한 마지막 회의!


탁자 두 개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붙여놓고 회의를 해봤습니다.
희망청 회의복도 공간을 아시는 분은 느낌이 좀 다른 걸 느끼시겠죠? ㅋ

왼쪽부터 새롬(잡지의탄생 코디네이터), 마리(자전거수업 코디네이터), 서울(기획), 꼰(기획), 꿍꿍(3회 수업 코디중), 아쿠(독서법수업 코디네이터) 입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씽크와 웡긔도 같이 있었습니다.)

각자 하루를 열심히 살고, 저녁 6시에 모인 거라 그런지
살짝 피곤한 얼굴들이네요...ㅎㅎ
하지만 9월 세 개의 수업 준비는 착착 잘 되고 있답니다-

코디네이터 외양을 보고 수업을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에 드는 외양을 지닌 코디네이터 수업을 신청해보세요~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