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투나는대학> 7강 하자센터!

투나 아지트에서 '한비'가 했던 영화로놀장의 기획과정을 들었어요.

 

 

투나잇장터에 손댈곳이 점점 많아지고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만들었던 전단지를 투나 곳곳에 붙였습니다.

지나가시던 사장님들과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지시곤

물어보시기도 하셨어요!!

 

 

듣고싶은 수업을 알려고 설문조사차 인사차 돌기위해

하드보드지를 예쁘게 만들었어요.

 

오늘은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에 갔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자센터 달시장팀에게 기획, 주의해야할 점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생각못한것까지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