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2011 마포univ/2010수업

2010년 1월 <음악은 듣는게 아니라, 즐기는 거다> 두줄기타, 발로하는 작곡!

 
* 공지 <두줄기타! 발로하는작곡> 수업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6525234B5934DB6C 
수업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런 분들 오세요

• 기타를 배우다 포기한 경험이 있는 이십대

   (방구석에 묵혀둔 기타가 있다면 대환영!)

작곡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래도 자작곡을 만들고 싶은 이십대

댄스음악, 클럽음악을 좋아하는 이십대

• 다 필요 없고, 그냥 음악을 무작정 좋아하는 이십대


     교실 희망청

    희망청은 20대 데뷔를 위한 네트워킹 센터입니다. <마포는대학>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희망청'이지요. 1월 수업은 희망청 복도에서 오붓하게 진행됩니다. 


  선생님 소개




예비사회적기업 뮤시스

대중음악 교육사업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인디뮤지션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아키(이충한): 작곡, 편곡, 음반프로듀싱

창의적인 일을 찾아 대기업 홍보팀에 입사했지만, 이내 한계를 느끼고 2년 만에 퇴사한 후 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을 다시 시작했고 다수의 뮤지컬, 대중가요, 드라마를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 “음악은 신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하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터기획팀장으로 일하며 ‘창의적으로 일하며 먹고 살고자’ 하고 있다.


하즈(정신우): 드럼, 일렉트로니카 프로그래밍

인디밴드 ‘굴소년단’의 유쾌한 드러머. 일렉트로니카에도 관심이 많아서 팀으로 하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작업들을 한다. 기타를 조금 더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두줄기타를 개발했다. 뮤시스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배울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본 수업은 선착순 접수로 받으며, 신청되신 분은 1월 27일 개별 통지 됩니다. 


지난 수업 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