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오세요
• 기타를 배우다 포기한 경험이 있는 이십대
(방구석에 묵혀둔 기타가 있다면 대환영!)
• 작곡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래도 자작곡을 만들고 싶은 이십대
• 댄스음악, 클럽음악을 좋아하는 이십대
• 다 필요 없고, 그냥 음악을 무작정 좋아하는 이십대
교실 희망청
희망청은 20대 데뷔를 위한 네트워킹 센터입니다. <마포는대학>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희망청'이지요. 1월 수업은 희망청 복도에서 오붓하게 진행됩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뮤시스
대중음악 교육사업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인디뮤지션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아키(이충한): 작곡, 편곡, 음반프로듀싱
창의적인 일을 찾아 대기업 홍보팀에 입사했지만, 이내 한계를 느끼고 2년 만에 퇴사한 후 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을 다시 시작했고 다수의 뮤지컬, 대중가요, 드라마를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 “음악은 신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하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터기획팀장으로 일하며 ‘창의적으로 일하며 먹고 살고자’ 하고 있다.
하즈(정신우): 드럼, 일렉트로니카 프로그래밍
인디밴드 ‘굴소년단’의 유쾌한 드러머. 일렉트로니카에도 관심이 많아서 팀으로 하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작업들을 한다. 기타를 조금 더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두줄기타를 개발했다. 뮤시스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배울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본 수업은 선착순 접수로 받으며, 신청되신 분은 1월 27일 개별 통지 됩니다.
'2009-2011 마포univ > 2010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포는 대학]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0) | 2010.02.02 |
---|---|
[마포는대학] 1월 뮤시스와 함께 하는 음악수업 (0) | 2010.02.02 |
2010년 1월 <마포는대학> 생활의 재충전, 여행 티켓에 신청하세요! (0) | 2010.01.22 |
2010년 1월 <일 방식의 혁명> 일하는 방식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0) | 2010.01.22 |
2010년 1월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내 마음의 소심지도를 찾아서! (0)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