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네 예 술 학 부] 7강 <특강6> 삶을 노래하다

구로는예술대학

[동 네 예 술 학 부]

: 동네를 그리고 노래하다

동네예술학부 7강 : 삶을 노래하다

일시 10월 7일(화) 6시30분~9시30분

장소 구로구 토카아트팩토리 1층 갤러리 카페

인원 몽상 쏭 하늘 이수 베리 베짱 송씨 욱정 똥 윤상 꾸리마소 금홍 보리 윤숭 

10월 7일 (토)

 동네예술학부 7강 <특강6> 솔가의 바람의 노래 시작합니다.

동네에서 그림그리고 노래부르겠다는 청년들이 구로로 구로로 모여듭니다.

오늘은 동네예술학부의 뮤지션 특강  '솔가' 바람의 노래 시간입니다

'솔가'는 여행과 사람사이, 노래의길을 만들어가는 싱어송라이터로

솔가라는 이름과 같이 바람처럼 노래부르며 살아가는 뮤지션입니다

공연과 음악워크숍으로 워낙에 바쁘지만 동예부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마음에 일정을 잡다가 

결국은 평일저녁에 수업을 하게되었더랬죠!

'솔가' 입니다

나즈막하고 따뜻한 멋진 목소리에 모두 단번에 반해버렸어요

//

<솔가_바람의노래>

1. '솔가' 바람처럼 노래부르며 살아가는 뮤지션의 삶과 노래에 대한 소개
   
2. <워크숍1> 내가 같이 동네에서 살고싶은 사람/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공통)
3. <워크숍2> 내가 살고싶은 동네의 모습(팀)
4. <워크숍3> 팀별 공동작곡 워크숍

솔가의 이야기에 다들 천천히 빠져듭니다 

//

<워크숍1> 

내가 동네에서 살고싶은 사람/그렇지 않은 사람 

이란 주제로 다같이 각자가 생각들을 전지위에 옮겨봅니다

 욱정이 펜을 잡았네요

한 전지 위에 각자가 생각했던 같이 살고싶은/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옮겨적습니다 

어느새 전지가 그득 찼습니다 

저마다의 선호하는 사람의 유형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누군가의 장점이 누군가의 단점이 나오기도 하고 서로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워크숍2> 

내가 살고싶은 동네의 모습(팀)

내가 살고 싶은 동네의 모습을 두 팀으로 나눠 그려보기 시작합니다

'명자'의 사촌동생 '제이슨'이 동예부에 놀러왔어요

하이 제이슨~!

1.

2.

1. <워크숍3> 팀별 공동작곡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