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발끈 여행사 대표, 장영복. 88년 대학 2학년때 호주여행 중 과일따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알게 되었으며, 우리 나라에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학창시절 다양한 여행의 경험을 살려 대학 4학년 때 신발끈 여행사를 설립하여, 다른 여행사에서는 만나기 힘든 여행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스키로 남극점까지 여행했다.
이런분들 오세요
* 여행의 경험이 있으며, 여행에 대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흔한 패키지 여행이 아닌, 새로운 컨셉트의 여행에 목말라 있는 사람
* 남들과는 다른 컨셉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공간
여행과 관련하여 A-Z까지 만나볼 수 있는 신발끈은, 전세계의 론리플래닛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서점이자 카페 겸 여행사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워킹홀리데이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오지 여행, 유럽 요트 여행 등 다른 여행사에서는 보기 힘든 다른 컨셉트의 여행상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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