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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시장은대학/기획노트

[데자이그너의 책상]



이라고 쓰고 희망청 쓰레기장이라고 읽습니다..
이것도 최선을 다해 정리한 모습이어요.. 진짜로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마포는대학 소개 책자가 품절되었어요.
이번달 마포는대학 수업때 쓸 수 있도록 새 책자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되, 여러분들의 기와 힘을 나누어 주thㅔ요! 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