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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1 마포univ/2010수업

5월 마포는 대학: 음악의 향기 - 레트로를 넘어서 [마감]





과거의 추억은
그때 들었던
음악.
당시 먹었던 음식.
그때 본 영화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예전의 음악을 다시 들었을 때 느끼는 애잔함
누구나 가지고 계시겠죠.  
 
그런데. 우리가 태어나기 전. 아득히 먼 옛날 음악은 어때요?
음...
신기함? 어리둥절? 새로움?
 
왜 이렇게 신기할까요. 이유는 '낯섬'
 
접할 기회도 없고, TV나 라디오에서 다룰때
회고조로 가끔 플레이되는 옛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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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악의 가치.
 
충분히 재미있게 누릴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음악의 향기 - 레트로를 넘어서' 
 
비트볼 '이봉수' 사장님이 들려주는 옛날 노래.
LP판을 타고 흐르는 지직거리는 소리.
 

 
어떤 음악이 흐를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이런 분들 오세요:
1. 음악만 듣기엔 심심하다. 알 수 없는 갈증을 느끼는 사람
2. 옛날 음악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는 분
3. 디씨 인디갤을 밥먹듯 왔다갔다 하는 인간
4.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주변에 그런 친구가 없다. 싶은 당신


 

선생님 프로필
[이봉수] 
인디레이블 비트볼 대표.

‘비트볼’의 친구 밴드 - 줄리아하트. 3호선 버터플라이 등등
라이센스한 외국밴드 - 밴드 오브 호시스. 포스탈 서비스. BMX bandits
재발매한 명작들 - 김트리오. 히식스 등등
 
 

(공간)
비트볼 사무실.
(위치는 비밀 - 개인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