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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은대학

[9강] 2기 환영식

 기다리고 기다리던 2기 환영식!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참석하시지는 못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

 

부평은대학에 힘을 불어넣어 주실 조력자로 오신 '리앵'님과 새로운 2기 수강생 '토토'님!

 

 

OT의 첫 프로그램인 '3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표현하기'! 모두들 열심히 적는 중~

 

 

3가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하미' ㅎㅎ

 

 

 

모두들 열심히 경청 중! 쫑긋쫑긋~

 

 

 

두번째로 '부평은대학' 소개하기~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윤슬'의 모습

 

 

재빠른 손동작~열심히 발표 중~

 

 

경청 중인 '한란'과 '리앵'과 '토토'

여기서 잠깐! 토토의 별명 탄생 계기는 '리앵'이 로또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 사례를 얘기해주었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토토'라고 짓게 되었습니다^0^

 

 

 

환영회 도중 우리의 아지트를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들어오셨어요~ 우와 아지트 첫 방문 손님이에요 ㅎㅎ

이런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우리 부평대의 매력이랍니다*^^*

 

뉴서울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 지난 삶의 얘기를 들려주시는 중!

 

 

할머니의 얘기를 듣고 앞으로 우리가 기획할 방향에 조언이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환영식이였습니다! 목요일에는 모든 분들을 뵐 수 있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