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오는 목요일이었어요.
다방을 못여는 오늘,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지짐잔치를 열었지요!!!
장소제공은 책모임을 함께하시는 1동주민 한량님(책모임의 애칭)께서 해주셨고,
그밖의 요리솜씨제공은 슈퍼우먼님께서!!!
마지막엔 책모임 강사이신 류지현 관장님과 관장님의 그분도 함께 자리해주셨어요
쨘!!! 짠!!!쨘!!!
비가와도 좋아요. 지짐을 먹잖아요 :) 즐거운 뉴서울에서의 비오는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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