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하다가는 책모임 두번째 시간을 맞았네요.
덥고 습습한 날씨지만, 모두들 참석해 주셨네요.
한량, 앨리스 슈퍼우먼, 청포도한송이, 아기곰, 딸기님, 별님 까지 :)
시간이 흐르면서 웃음꽃도 풍성해집니다.
오늘은 딸에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동화책을 읽었어요.
우린 모두 누군가의 딸이고,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었어요. (아! 한량님 빼고!!)
딸과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을 이야기 했어요 .
다음주도 기대되는 책모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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