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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1 마포univ/2009수업

막걸리파티의 모습들





무르익은 막걸리와 함께한 시간, 매서운 바람을 뚫고 모여 건배!
반짝반짝 연두색 초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까요.
외국인과 노동자 밴드의 오프닝 공연과 스타리아이드 드러머 '덕'의 깜짝공연.
그리고 이어진 청춘백일장 참가자들의 시낭송! 마지막은 주드의 랩시로.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막걸리와 칵테일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