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열렸던 '잡지의 탄생'에서 만든 2개의 잡지 중,
'좋아서 하는 잡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조잡'은 두 손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심플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내요.
'조잡'의 디자이너 민샤에게 잡지를 받아든 순간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요.
이천원을 주고 사면서 내가 '조잡'의 첫 구매자가 되었단 사실에 혼자 또 감격스러워했습니다.
아쿠의 숨은그림찾기는 어려워요. 하하
'조잡'은 11월28일 희망청 포럼때 확실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전에 원하시는 분은, 음, 음,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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