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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열전/남항시장은대학

<남항시장은대학> 4강! 프로젝트 결정의 시간!!

 

 

4회차 첫시간은 남항시장고객쉼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일찍 온 심나와 쫑과 보타와 솔과 세임과 구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객쉼터에는 남항시장을 이용하시는 시장 고객분들이 잠깐씩 들렀다 가십니다.

 

 

 

 

모두가 도착 하고!

 일주일씩이나 만나지 못하고 지냈으니,

일주일치 이야기를 나누며.

근황 토크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주 나에게 ㅇㅇ이 있었다!"

 

 

구너에게는 "떠오르는 추억" 이 있었고,

 

 

쫑에게는 "피에타"가 있었네요.

 

 

부산 노리단 단원인 심나에게는 "쉼없는 공연"이 있었데요.

 

특히,

심나는 일본 공연 사진과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연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세임에게는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이 있었고-

 

 

솔에게는 "짧은 휴가"가 있었습니다.

 

 

 

 

휴식 후 세미나실로 장소를 이동하여,

3강 아이디어소개팅에 나온 아이디어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덧 하여,

 

 

앞으로 남항시장은 대학에서 진행 될 프로젝트를 "결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두들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폭발 하여

좀 처럼 결정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3가지 프로젝트로 결정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본격저으로 진행 될

첫번째 프로젝트

"남항시장은 요리대학"의 세부 내용이 결정 되었고,

심나와 솔은 무진장 신이 났습니다.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요리하고,

참가자들과 노나먹고, 상인분들과 노나먹는-

더불어

제작 과정을 그림으로 그리고, 사진으로 찍은 레시피로 작성하여

재료를 판매한 상인에게 드려 상품 가판에 비치하도록 하여

시금치 사러 들렀다가 콩나물도 사가는~!!

일이 발생 되도록

 

가장 좋은 것은 청년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함께 먹는 것이고,

이 요이를 상인분들과 함께 나눠 먹는 것이니!!

너무너무 좋은!!

 

 

이러니 5주차 수업 기대되지 않나요~???

^__________^

 

 

 

 

 

우리!! 5강에서 다시 만나요~!!